부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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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메디컬... 사람들의 시선, 글고 부모님땜에 간게 큰데
올수 만점자분 중 컴공 가시는 분들이나 자신의 꿈이 명확하고 소신
있는 사람들 보면 항상 부러움...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사람들이
아마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꺼 같고 성공할 꺼 같아 걍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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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다 지나갔지만 이전 글에서 오라는 현역은 안오고 n수 굇수님들만 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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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듣다가 삼각함수 함수가 바껴도 사진처럼 x축에 평행한 직선에 따라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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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경제 공급,수요 그래프 아니면 공학 수학 과학 지문 ㅈ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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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는? 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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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법을 저리 통과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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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풍경 ㅇㅈ 8
옆엔 둘리 벽화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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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몸무게가 줄고있어... 55 후반까지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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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준비다햇어… 5
여기에 문학 개념도 해줘야돼요 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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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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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ㅇㅈ 6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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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차이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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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8
오타 좀 나와서 일단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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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목록에 오르비언들이 잇길래 ㅇㅇ 아니면 칼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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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엇다 6
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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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보수 진보 이런거 잘 모르는데 이건 ㅇㄷ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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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틀로 잡는게 좋나요 3틀로 잡는게 좋나요? 낮2여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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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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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사해보고 진짜면 잡는거고 아니면 마는거 아님? 댓글로 저렇게 싸울 일인가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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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지인인데 여기는 현지인 안감 이런 게 많네 ㅋㅋㅋ
수능만점 설컴이 ㄹㅇ 간지 GOAT
소신대로 확고한 목표를 끌고 가는 분들이 너무 멋있음
저는 유딩때부터 꿈이 의사였는데와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