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은 점집에서 파는 70만원짜리 부적같은거임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1048473
어차피 열심히 살거고 어차피 불조심 할거지만
그래도 70만원으로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 들면 된거임
어차피 진학사 보고 원서 쓸거지만
그냥 자기가 입시에서 웬지 뭔가 한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줬잖아?
복채라고 생각해라
앞으로도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니 돈 빼먹을 놈들 우글우글 몰려드는게 일상다반사 일테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상지한b 1
974면 추합 도나요 ?? 어려울까요 ..?
-
예비고3 독서 1
독서 기출을 계속 할려고 하는데 독서를 진짜 못해서 고2 마더텅 독서 하고 고3...
-
언제 정시 시작하셧나여 13
서울 좆반고 2점대 초반 내신 들고 대학 갈 수 있을 줄 알았던 저는 3학년 1학기...
-
수1,수2,미적 수분감 다 했는데 다른 기출 문제집 풀 이유가 있을까요
-
이제 자러감...
-
당신은 행복하다 행복해질 것이다
-
먹으면 안 돼려나요..?? 일단 지금 전자레인지로 데피고 있어용..!!
-
눈 부음 + 샤워 못해서 꾀죄죄해서 집에만잇엇는데 가서 실모나 풀까요
-
수드라로 태어났으니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지 ㅅㅂ...
-
내가 생각하는 양의 이미지가 아니네 몸이 무슨..
-
내 인생이니까 맘대로 살라고 하시는 것 같은 학생 때는 조금은 뭐라 하셨어서 가끔 싸웠었는ㄷㅔ
-
잘있어 10
그립진않을거야
-
왤케 너네 나이 많냐 14
틀딱들아
-
ㅎㅇ닉넴바꿈 11
꽤맘에듦
-
풀고나니간 4
원래 줠라 화려한 풀이로 기억햇는데 이게 이거박에 안되? 이러다가 시간 다박아서...
-
전에 기립성 저혈압땜에 갑자기 정신줄 놓아서 쓰러진적 많았는대 의외로 나쁘지는 않았음
-
나이<<<<외모인 이유 11
솔직히 06년생까지만 가능하다고 한 사람들도 97년생 차은우보면 바로 고백할 듯 ㅇㅇ
-
난 좋아 8
그렇군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