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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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 읽으려 할때마다 긴장되고 벅차는데, 또 읽다보면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지 딴 생각이 나서 지문 읽기가 힘들어요 ㅜ
긴장 풀고 집중력을 높이는 팁 있나요? 국어 5등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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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분만 넘어가도 죽을 맛이던데 대면해서 얘기하는거랑은 뭔가 느낌 다르고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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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기위해서 지나치는 표준화 검사임 이거를 한번이라도 잘쳐야 뭐라도 할 수 있으니까 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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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30 B형같은 아름다운 문제 나오면 감탄하고 그런시절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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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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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2밖에 안 되지만 뭔가 문제들 퀄이든 배치든 깔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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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에서 보는순간 걍 거르고싶어지는마음 200배. 걍 문제부터 풀이까지 다맘에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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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지금 저능글 올린 사람들은 안 저능함 진짜 저능하면 글 못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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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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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하고 물1을 지1보다 더했는데 물1은 3등급이고 지1은 1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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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지능, 학벌 기만이나 연애기만이나 거기서 거기 8
둘다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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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문제찝어줘도 셤범위 다 안보고감 그리고 수능 3년째제자리임 병신샊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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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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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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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성적 어느 정도신가요..? 압도적 99,100이 많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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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런표본덕에 컷이 낮아진판에 걍 계속 교과외 불장난쇼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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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어케 짜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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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불해서 이제 사다리 걷어차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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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감이랑 마더텅 있는데 원래 계획은 겨울방학때 : 임정환 리밋 + 기시감 학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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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기사긴한데 개지리는거 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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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들한테 기만 당하는 생각하니까 좀 처참해지긴하는데ㅋㅋ..
5등급이면 독법의 부재 + 독해력 부족 아닐까요
맞는거 같아요 읽기전부터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이 먼저 생기는거 같아요.
반복이 답이겠죠?
네 일관된 기준 잡고 꾸준히 일정량의 지문을 풀어야 해요
감사합니다! 기출부터 천천히 해볼게요!
전자가 어려우면 과외/인강 / 후자는 습관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