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꿈이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1080424
수학이 좋고 공부하고 싶어서 수학과에 가고싶을뿐
여기 사람들 미래 연봉이나 직업 전망성 따지는 게 대단하신거같아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작년에 과탐 2면 하라그래서 했다가 ㅈㄴ후회했어서 ㅇㅇ 진심 국영수 할 시간 좀...
-
문과식 누백 2.3% 10
중대를못가 ㅜㅜ
-
네 5
키스시요까
-
두명이나 갔으니까 13
저도 문제 좀 풀다 올게요
-
ㅜㅜㅡ 8
2차임 취햇는데왜오르비들어왓지 나설마ㅜㅠㅠㅜㅜㅜㅜ
-
다들 10
잘자료 아 너무 나댓더니 힘빠져
-
대 대 대
-
아무 질문이나 주세요~
-
하루종일 점공만 보던 폐인 인생을 살다가 오늘 하루 해외 여행가서 잊고 있었는데 새벽 4시에 소식 알게됨 3
새벽 4시에 연세대 노문 붙은거 알게더ㅣㅁ 땅바닥에서 친구들이랑 껴안고 염병이란...
-
아오 7
이제부터 꼽히는 애들 다 차단이다.
-
She's gone악몽Window
-
알바 뭐라고 그만둘까 13
핑계 추천좀..; 고깃집이랑 백화점
-
우울할땐 처먹으면 풀릴지도
-
이상한거 물어보면 그냥 수학만 할려구요..
-
그래도 기분이 좋다 이만하면 나정말열심히한것같아
-
부엉이 라,방킴 ㄱㄱㄱ 11
-
시발근데모든강의를들을수있는것도아니고 강사 선택폭이 넓은것도 절대아님 기껏해야 2명임...
-
전여친이 뭔데 7
내가 모르는 좆토피아라도 있는거냐?
-
내가연대생? 7
믿기질않아
-
닉 바꿨다 7
이제 똥은 그만 먹고싶어..
그게 더 대단한데
따지지않고 좋아하는거 하는 용기와 뚝심이
멋있음
하고싶은거하면서 사는게 제일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