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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라,방킴 ㄱㄱ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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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근데모든강의를들을수있는것도아니고 강사 선택폭이 넓은것도 절대아님 기껏해야 2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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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뭔데 7
내가 모르는 좆토피아라도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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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연대생? 7
믿기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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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꿨다 7
이제 똥은 그만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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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배 아픔 그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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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귀자 7
잘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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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 떨어지네 12
그라가스마렵네 편의점가야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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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테하니어록개많음 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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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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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과자가 개땡기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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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빙고 5
나 왜 옯창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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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형은 수능 보기 전 365일동안 이렇게 입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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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드릴드 3
왜 기하없는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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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넣고 공부해가며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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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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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안 따고요 돈 글케 많이 안 벌어도 괜챃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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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물보 9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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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은 4
일단 글씨가 많으면 실전에서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거 같음...
쉽게나올 가능세계는?
이번 만점자 1000명은 진짜 출제실패급이라
절대 쉽게나올일은 없을듯
올해인터뷰서 이상적으로 변별했다기도 하니 전 기조자첸 비슷할거같다고생각했슴뇨,
그거 수능판에서도 다들 사려고 할듯
어쨋든 수능판에서의 수요는 늘어날거같음
온톨로지 빼고는 딱히? 25리트부터는 지문 길이 줄인다고 했지만 사설이 그걸 반영할 거 같지도 않고.. 결과적으로는 길이만 ㅈㄴ 길고 논리는 찐리트한테 밀리고 배경지식은 수능용 모고에 밀리는 계륵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