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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올3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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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s gonna be alright 8
웃고 싶을 때는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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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로 경영 경제 응통 언홍영 정외 다 붙는데 심지어 어문계열들도. 유독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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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맨날 롤하면서 6시 10시까지달렷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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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ㄱ ㅇㄴ ㄴ ㅇㄱ ㅎㄷ ㅇㅈ ㄱ ㅁㅌㄷ ㅇㅈㅎ ㄱㄷㄹㄴ ㄴ ㄷㄹㅈㅇ ㅇㅈ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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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1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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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이 무서운 이유는, 정말 그럴듯한 거짓말과 사실 왜곡을 통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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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연인업서 9
길거리 보면 다 커플이야 ㅅ벌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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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몸통이랑 같이 나가면 안되고 분리시켜서 나가고 허리는 힌지 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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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1+1 ㅡㅡ 창문임 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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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으로 수학 100점맞고 전체 6개 이하로 틀리면 의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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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2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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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말할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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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 어찌고저찌고 씨*새*어찌고 저찌고 써있는걸 보며 글이 저급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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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나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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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하면 닭갈비죠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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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너무 많이 마셨나 10
맥박 좀 빠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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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오 12
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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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5점이면 한두문제 차이인가….
원준아
괜찮냐…..
할아버지랑은 큰 유대감 없는데
아빠 우는게 너무 이질적이어서 정말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도 엄마 우는 거 처음봣는데 외할머니 뇌졸증 으로 연대 병원 갓을때…. 그때 진짜 세상이 움직이는거 같았음 진짜 마음이 아팟어ㅠㅠㅠㅠ
생각해보니 본게 아니라 통화로 엄마 목소리 떨리는거 들엇ㅇ구나
막 아빠한테 짜증냈던 거 생각나면서..진짜 있을 때 잘해야겠다
낟우 ….
옛날에 이런 글 보면 먼 이야기인데 벌써부터 걱정하지 말라고 썼는데 지금 와서 보니 먼 이야기가 아니었더라
진짜 나도 만약 부모님 돌아가시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들듯 ㄹㅇ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거니까 진짜 이상함..
저도요즘 그게 너무 무서움.. 엄마가밖에만 나가도 불안함…
저는할아버지장례식에 안갔어서 그런모습못봤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