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강의를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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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 올라가는 07년생입니다 지금 수능이나 평가원 모의고사 풀면 1컷정도는 나오는것같은데 지금 인강을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본적은 없고 현재 혼자서 기출문제집을 풀고 있습니다 인강을 만약 듣는다면 실전개념 인강부터 듣는게 맞겠죠? 저는 이창무선생님 96 심화특강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아님 그냥 혼자서 기출이랑 n제 풀면서 공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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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심? 전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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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개많이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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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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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들어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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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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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너무 높게 잡혔길래 박았는데 ㅋㅋ 치킨이나 먹을걸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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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대 소속이면 나중에 취업이라던지 불리할까요? 점수는 농경제 심리급인데 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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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두번째 맞는 수능에서도 내가 ‘생물학적 현역’이라는 사실은 의외로 크나큰 위안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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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돈없으면 하기 힘들지 솔직히 수능 준비에 드는 돈도 돈인데 대학 등록금 생각하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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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실수들이 점공했다고 보는게 맞죠? 제발 그래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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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년에 24136서 22111로 올리느라 ㅈㄴ 애먹었는데... 올해 제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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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시험 채점 누가하나요?? ㅠㅠ 친구랑 바꾸진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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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는 게 제일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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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강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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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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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도 아닌데 왜 이제 점공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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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44점으로 연경 1칸주던데 0칸스나는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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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대식 500점대가 붙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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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해야함? 개념 설명은 처음임 쎈은 너무 지엽적이라 평가원 기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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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는 ㅈㄴ잔잔하게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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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메세지 갔나보네 ㄷㄷ 갑자기 열몇명 늘었음 심지어 실시간으로 한두명씩 더 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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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없지 행정대학원은 있던데... 연고대엔 문과통계도 있고 행정도 있고 계약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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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들어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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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온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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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보정 별루라고 보기 때문에 괜찬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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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안썼으면 ㅇㅈ인데 진학사로 실지원까지 해놓고 점공은 안들어오는건 보기에 쫄려서 그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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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욕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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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작 이라는 공포영화 ㅈ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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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인아라인 점수공개 한사람은 대부분 성적높은 분들일 확률이 높을까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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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아직도 오르비를 하고 있는 걸까
이창무 선생님 심화특강은 아주 추천하는 책입니다. 우선 교재 구입하고 문제 먼저 풀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만 강의를 듣고 발상을 생각 못한 부분만 챌 위에 필기 해요.
동시에 마플수능기출도 꼭 다 풀고 생각이 바로 떠오르지 않은 부분을 v표시 하고 복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