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하니까 생각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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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0명 놀아주는 알바 몇 달 한 적 있는데
그만 두는 날 몇 살 같냐고 물어보니까
서른 일곱까지 나왔음..... 다들 만족하고 사셈
참고로 스물넷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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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일만으로 문학 우째 가르치는지 좀만 봐야겠네 ㄱㅊ아보이면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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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망없는거 아는데 포기가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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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미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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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뭔가요 ?? 수분감이 마더텅보다 문항수가 적은 게 끝인가용 ..+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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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기서 777을 쓴 사람은 저밖에 없을 겁니다 3
면접이 두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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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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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나오는 순간 핵빵은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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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서연 서성한 중경외시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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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나될까… 제발 다 붙으셨으면 좋겠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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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나 08있나..그냥 궁금 중딩은 가끔봤어도 초딩은 그 정법만점친구말고는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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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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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 배야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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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있어요? 인서울 대학 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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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대학 진학예정이라 하고 1년근무조건으로 학원알바 합격했는데 원서를 잘못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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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나 왜 잘못알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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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반꿀의 좋은 예시가 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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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니 샀는데 2
완전 그냥 귀여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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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1사1 할까여 사2 할까요 사문은 무조건 할 생각입니다 목표는 수능대박치면...
원래 애기들이 어른들 나이랑 얼굴 매칭 못 시켜요
ㄹㅇ
전 20살때 대학원생 소리 들음
ㅠㅠ
원래 초딩들은 나이 구분 잘 못함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