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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단톡방 8
존재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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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7
산하 거 못 지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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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지 마세요 10
역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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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득템 9
집요한 사람이 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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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도형으로 이리 보조선 저리 보조선 그어서 겨우겨우 닮음으로 더럽게 구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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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지인이 고민하길래 학점 4.4/4.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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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2일인걸 안 저는 피식하고 넘기는 Chill 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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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샵이라는 닉 8
막지었지만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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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나만있는게 웃음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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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공부 잘하던 편이었는데 고딩때도 전교권이엇음(6의대 바름) 근데 운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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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립이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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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확통만 본다는데 ㄹㅈ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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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음속 한켠엔 메쟈의의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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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언매틱한 언매였는데 그 뒷 년도에는 신기한 중세국어 지문이 등장하심 23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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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꿈도 못 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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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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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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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가군이 되어버렸네
여친 뒤치닥거리나 잘해주자
지방 메디컬이라 만나지도 못함ㅋㅋ큐
남친이 재수해서 명문대/메디컬 가면 뭐..
당장 수능 때려치우고 여친 수발 들기
ㄹㅇ 이게 나을거같은데
간호학과 가서 동업이나 하자할까요?
성적따라 다를듯
여친 의대 가서 저도 의대 따라 감
낭만 지리네요
여친의 성향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여친은 기다려준다 하긴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