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중딩때 페메한거 읽어보는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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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내가친구가참많았구나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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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특정당할뻔햇다… 16
방금사진을올렷는데,,, 이름이나왓슴,,,, 진짜심장이 떨렷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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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남자라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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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순수 못생김"으로 모쏠이 된 옯붕이들은 이 글에 좋아요 좀 눌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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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여러분부모님들은 한의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
저희 집은 저보다 저희가족들이 한의학 되게 신뢰하시거든요 여러분 가족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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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사랑 색깔 너무 잘어울리는듯 예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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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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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면접이랑 대회땜에 바쁘고 2월은 여행다닐거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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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르비언이 너무 많아 19
오늘도 패배한 나는 패르비언 근데 오늘 대회 진짜로 지긴했어요....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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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보니까 감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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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전과 1
시립대 토목에서 기계나 신소재로 전과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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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기준으로만 보면 예비 15~25 정도 받을 것 같은데 면접으로 20 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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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이네여ㅠ 18
나름열심히했지만 이성적인데 성적맞춰 대학을가서 대학생활을 경험해보고 좀 아니다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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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2
잠이 너무 안와서 밤새버림...이따가 도로주행하러가야하는데 어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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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대란은 큰 달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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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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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무물보 12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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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ㅇㅈ 11
미방 미방사진 아래에 있어요 근데 이거 같은 경우에는 나쁜 사람 눈에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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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한말인데 ㅈㄴ웃길때가있단말이야 근데 남들은 그렇지가 않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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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임시공휴일 1
에 술집 함??
와 난 진짜 항마력 딸려서 페북도 외면하는데 대단하시다
근데 저도 이래서 그시절 페북 절대 안들어가봄 ㅋㅋ
전 항마력 딸려서 게시글은 싹다정리햇어요
ㄱㅁ
그시절은
누구나다
그런거같아여
추억하기
제일좋기도하고
겉으로만 보이는 친구도
가장 많고
진짜그때가행목했다
근데 말투 개패고싶음
ㄹㅇㅋㅋ
ㄹㅇ
ㄹㅇ ㅋㅋ
그래서 못들어감 ㄹㅇ
ㄹㅇㅋㅋ
고백받은거 아직도 페메에 있는데 뭔가 보면 뭉클할 것 같아서 안 봄
이 솔로의 차가움을 유지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