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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에서 저점까지 3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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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올 1컷이면 12
어디감뇨? 96 96 1 96 96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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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퍼마시면서 날밤 깔 거임!!!! 셋이서 6병 목표로 가보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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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업 재밌당 10
아직 뉴비라 머신에 있는걸로 연습 벅벅하는데 재밌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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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학 거의4컷쯤인데 수원대도 못가구나 지방권은 ㄹㅇ수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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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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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르비 보다보면 특정당할까봐 과같은거 얘기안하시거나 점수같은거 얘기안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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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이후 언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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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설 연휴 일주일 빼고 남은 2주간 약속 8번 잡힘요 친구들아 정말 보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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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시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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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복학 안 해도 돼서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어딜 가도 행복해 설공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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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지지율 36.9% 전달보다 22.1%p급등…與지지층서 80.5% 10
“윤 대통령 반대한다” 59.1% “위기 느낀 보수층 결집”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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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강사까지 붙여주고 지원 다해줬는데도 전문대 얘기가 나오네 ㅋㅋㅋ 3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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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목표면 걍 이대로 가는게 나은가? 근데 미적만 틀렸는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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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하고 있는데 역학쪽이 약간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원래 화1했었는데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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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재수나 반수 같은 걸 정할 때 제일 중요하게 따져보는게 뭐임? 국수탐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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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10
11명 뽑는데 점공에서 21명 중에서 11등임요 내 앞에 진학사에 없었던 암흑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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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가 없었으면 걔네보다 더 낮은 애들이 붙었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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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성계에서도 저 관성계에서도 똑같이 300,000km/s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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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리는 뭘까요 통장에 돈이 들어올수록 그 돈 쓰기 싫고 그냥 더 벌고 싶음요…....
와 ㅁㅊ
어디로 도망간거지
그와중에 추합도 많이도네
올해 추합이 20명은 돌텐데
진학사는 모집 인원인 34명정도를 최종컷으로 잡아서
몰랐던 661~664 언저리들은 다 과 내린거죠 ㅋㅋ..
진학사가 진학사 했다고밖에는
대놓고 짜게잡았는데 고려대쓰는사람들도 칸수만 보고 썼구나
레전드네
ㄹㅇ..
근데 컨설팅에서 여길 못 막았나..?
그냥 컨설팅 받고도 쫄려서 내려버린건가
사실 664면 경영도 되고 자전도 되는 점수라 고대 선호는 경영>>경제니 받은 애들은 경영 쓴듯
ㄷㄷ
부럽지만 원서질이 더 어려우니까 인정한다..
추합 20명까진 안돌 것 같아여 650후반?정도에서 끊길것 같은데
과연 점공 안한 인원이 중간에 얼마나 잇을지
아뇨 지금 점공 거의 다 들어온거라 651까진 무조건 뚫려요
근데 20명돌면 620대까지 가는데 ㄹㅇ 연심리급 아닌가
모두가 연대를 주목해서 예견된 결과였져
연대 주목도 연대 주목이지만 사실 연대도 뚫려서
660~664에서 지를 애들은 고경영으로 지르고
쫄리는 애들은 사과대로 내려버리고
이게 맞물려서 이렇게된듯
그쵸 막판에 고경이랑 고경제 예상컷이 겹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