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11564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m.youtube.com/watch?v=0BtGgflXyvU...
-
궁금궁금
-
식케이 합작앨범 5초듣자마자 전율오는데 사람이 비트를 어떻게 이렇게 찍음
-
있을까?
-
기차지나간당 10
부지런행
-
새벽이라 그런가? 10
나정도면 귀엽다고 생각한다 우뿌뿌
-
제 계정에 오점 남기기 싫어요
-
나머지는 나보다 낮다고 간주한다
-
날씨 왜이래요 1
얼어죽겠네
-
성대물리에서 전기전자 복전 vs 중대 전기전자 물리학자쪽 길도 생각하고 있거나...
-
옷 개따뜻하게 입음 ㅋㅋ
-
강제얼버기 6
토하느라 깸
-
점공이 2
점수공개의 준말인가여
-
어지럽네 역시 일찍 자는게 좋은듯...
-
재수 7
설레면서 불안한 느낌….. 되게 복잡함 커리따라 계획따라 매일같이 일찍 일어나 공부...
-
고대 발표날 기다리는 고대생 꿈나무인데 ㅈㄴ짜치는거같은데 진심은 아니고 컨셉이죠?
-
얼버기 2
갓생 4일차
7차면 11학년도까지인가요?
그때 나형엔 다항함수 미분 적분도 없었을걸요...
아니 시험지 다운 받아서 보면 보이는걸 이렇게 억까를 하시네
아니 근데 그때는 수리나형만 거의 50만명 가까이 봤었어서
저시절 범위로 지금 수능내면 정말 어려울듯ㅋㅋㅋ
근데 그 시절 문제 ㄹㅇ 괴랄하긴함.. 실생활 적용형? 으로 우적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