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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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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ㅅㅂㅋㅋ 8
설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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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보다가 수능장에서 든 기분이 똑같이 들음 6
선천적 새가슴이라 진짜 압박감이 말이 안됐음 반수가 고민되는 이유중 하나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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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대만 아니면 된다 생각함 보통 그쪽은 예체능아니면 딱히...싹수가 좋지 못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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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시전만 안한다면야 일단 확실한건 저같은 현역아싸보단 재삼사수인싸가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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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9
활동량 줄이다 사라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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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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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학력? 6
애초에 있을일도 절대 없지만 일단 내가 폐급 저학력이다보니 만약 나보다 높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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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임은 쉬어야 될거 같은데 지금 어차피 일반과 입학하는건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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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움이 들 때마다 이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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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780 6
수능 듣기 1개틀린 1인데 얼마나 해야 찍힐라나 듣기 개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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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얼굴 익히기 정도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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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x살이 새터를 왜 와?” 이거 당하기 싫어서 오티 새터 안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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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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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갈 수 잇으면 어디가세요? 높공은 계약학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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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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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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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삼됩니다....제가 학원만 대충 다니고 공부 진짜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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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취급받나요? 가만 생각해보니 진짜 오해할거같음
돈아까워 죽겠네요…..
거기서 뭐라 말했길래
그냥…..제 소신대로 쓸걸 그랬어요 스나 추천해주신곳 썼는데 가능성 없어서 완전 점수 남는 안정권 대학 갈거같아요
아,,ㅜㅜ 슬프다
그래도 유명한업체같은데 아이고
어디서 하셧어요?
극강의 사바사..
점공 망하셨나요
예
하 인생이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