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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점수 공개좀.... 2배수 꼬리 털리면 설경제 2단계 입시판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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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은 선생님만 만나시길 빌게요 방금 글에서도 짧게 썼듯 고1때 4초가량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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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경영이고 점수는 549.12입니다 78명 뽑고 작년에 24명 추가합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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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도 털어놓지 않으면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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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업을.....들어야한다고? 왜? 영어는 그냥 기본 아님? 그걸 왜 굳이 수업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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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1차 붙었는데 그냥 2차 접수하고 가만히 있으면 결과나오나요? 면접 있는 과만 설명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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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은 보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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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말고 패션만 보면 잘입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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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거래준비중 4
곰식이 사고싶은데 언제까지 거래 준비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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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뭐냐 ㅋㅋㅋ ㅈㄴ 재밌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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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태그라... 3
나도해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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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면 손절할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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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ai가 그림을 얼평하면 어쩌자는거읾.. 솔직히 난 잘생긴편인데 평균이하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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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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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잘 읽고 문제풀고 선지마다 맞고 틀린 이유 생각해보고 해설로 확인해보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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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목: 수1 화금: 수2 수토: 미적 이렇게 요일 정해두는거.. 그냥 골고루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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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랑 만날일은 중앙동아리밖에 없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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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나하고 동갑이라고? 하는 생각에 자괴감부터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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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숲에서 둥지 지키고 있는데 탕소리가 나더라 보니까 내쪽으로 총쏘고 있는거임...
잘생기셔서 뭘해도 될거같아요
단역 알바나 모델 알바 같은 것도 재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