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120774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수2를 아예 몰라서 수능 19번까지 25분컷은 절대 못해요ㅠㅠ 이번 겨울방학...
-
키빼몸 394 5
394정도 되네요 생각보다 많이 안나온듯ㅋ
-
제가 상체가 강하고 하체가 좀 약하거든요 근데 축구할때 하체가 약하니까 패스나...
-
학원알바 퇴근 7
명절이라고 선물하나 챙겨주셨다 난 이 학원을 숭배하겠어....
-
빠르게 갈까 느리게 갈까 수능 준비하면 시간은 빠르게 가고 군대에선 시간이 느리게 가고
-
비상!!@!
-
172 59 6
댇지 ㅠㅠㅠㅠ
-
EBS 국어 연계의 중요성은 다들 알 것이다 영어의 중요성이 얼마나 감소했는지도 다...
-
대학가신분들 사진속 외모에 키 181이면 단과대학에서 어느정도? 5
사진속 외모에 키 181이면 단과대학 남학생 10명중 몇등임?
-
이 정도면 ㄱㅊ? 오티가면 인기만점이겠지?
-
키빼몸 125. 5
-
질문 받아요 7
아무거나
-
킥복싱베이스로 함 가볼까
-
2월에도 사람 많나? 2종 보통으로 딸껀데 2주면 충분하죠?
-
친구 수집완료
-
1보 철교안 항교안 따고가셈 운항관제 or 항공운수 둘중 하나는 무조건 가능 어지간하면 꿀빨수있음
-
키빼꼬 6
-
2연속 파토 7
이건 귀하네요..
-
G2에게 전해라 7
담원게이밍이 돌아왔다고
-
180 미만 루저는 열폭밖에 못한다고
진짜 간절하면 심리학이나 인지심리학 입문서 읽어보셈
국어 강사가 알려주는 내용이 다르게 들릴거임
원래는 그냥 아 저렇게 읽으면 좋구나~ 정도인데 읽고나면
아~ 이거 ~~효과를 유도하려고 저렇게 읽으라고 하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음
신박한데?
저도 25수능 다방면의 노력에도 2등급 받고 여러 논문, 자료 찾아보다가 알게 됨
진짜 도움 많이 받음
전 아주 잘하진 못하지만 24->25 낮3->1컷 올렸는데 강의 거의 안듣고 실모 풀면서 시험 운영 방식 연구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감 잃지 않도록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풀려고 했습니다. 제 실력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독서 3점 문제 한두개는 버린다는 생각도 했어요
4->1 올려봤습니다! 저는 시간 부족해서 몇 문제를 말리는 것이 큰 문제여서 이것을 중점으로 잡아갔어요. 멘탈도 단단해지게 정말 신경 많이 썼습니다.
평소 1~2등급이시면 잘 하시는 건데, 혹시 시험장에서 특수한 상황이 있었나요?
부럽다 진짜 씨발…올해 2등긎만 찍었으면 진짜 성불하는데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