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임이랑 수능관련 진지한 얘기를 하다가 들었는데
-
231114 답 ㄱ 1번 231115 답 5번 231122 답 13 241122 답...
-
메가대섣 둘다끊는다고 교재도 다처산다고 나대서 미안해 내가 고려대꼭붙을게
-
점전하 전까진 페이스 ㅈㄴ 좋았고 점전하에서 첨으로 버벅했지만 시간 적당히 썼고...
-
ㅉㅉ 넌 나가라
-
“싸이언쓰“
-
새터 0
스웨터?
-
반수할거여도 새터 감? 11
케바케인가
-
품평하는 맛도 있고
-
200930(가) 181121(가) 특히 200930은 혀녀기들 풀기 빡셋을듯
-
제대로 풀지를 못했는데 지금은 더더욱 못 풀겠지
-
굿밤 30
.
-
없나요? 단톡방도없고 이게뭐노??
-
진심으로 소주는 4
쓰고 달고를 떠나서 그냥 그 손소독제 맛 자체에서 거부반응이 올라와요... 제...
-
25학년도 국어 독서론 3번문제 언매 44번문제 다 맞았는데 딱 이거 2개틀림 뭔가...
-
계약학과 썼다가 4-5년 뒤에 그 회사 망하면 우짬
-
캬캬 개꿀
-
메가 있어요
-
한번만 더 0
-
결혼이라 7
마음은 28을 외치는데 현실은 32일듯요 로스쿨 졸업하고 변시 치고 검사 임용까지 하면 어우...
-
얼굴 빨개짐 > 오르비에 똥글쓰고 이상한 디엠 보내기 > 잠듦
-
메가있습니다
-
잊잊잊 할매턴 일동장유가 일동 저거는 그냥 열심히 봤던거라 거의 다 아는데 나왔길래...
-
서울대생있음? 4
서울대현실이 뭐임? 요즘 서울대 나와도 취업안된다는데 ㄹㅇ인가? 나이 조금만 차도...
-
똥 2
글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싶다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고 싶다 ㅜ
-
문제도 모르는게 반이상임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현명공부추
-
ㅎㅎ
-
그냥 일반 술집으로 가서 각자 카스 하이볼 1개씩이랑 안주 3개 시켰는데 2명이서...
-
빨리 171130 181130을 해체분석하고 싶구나 16
가형 킬러 두뇌 자극에 그만 가버렷…! 병호센세 도와주실거죠?
-
수능 1년 준비 0
이거 언제 끝날까요 체감상 가장 긴 1년이 작년이였는데
-
그냥 한탄글입니다만 고1때성적만 유지했으면 수도권에서 인서울 하위권은 갔을텐데 뭐에...
-
현실적으로 영어4등급이 1년만에 영어 1등급 가능하다구 보시나요? 7
언미영물지 현역 91 95 3 88 90 재수 96 99 4 96 91 영어때문에...
-
떡볶이 1
말그대로 떡볶음
-
18학년도와 19학년도의 난이도 차이가 심각함.. 국어는 그냥 다른 시험이 된거같음...
-
ㅇㅇ.. 걍 엔제 벅벅이나 할까
-
올해 빵? 폭? 둘중에 뭐같음? 내가 쓴곳은 빵 조짐이 보이는데
-
왜 안 빠지노 근육 늘고있다고 믿을게…ㅜㅜ
-
이제 인강 교재 안 사야지 이미 60 썻지만…….. 솔직히근냥 혼자 생각하고 푸는게...
-
.
-
6모 1주일 전에 수험 커뮤에서 헛바람 들어서 뉴런 수열 파트 찍먹한 걸로...
-
연고공라인 점공 25/44 15명모집/91명지원 셈퍼계산기상으론 예상등수 33등...
-
#~#
-
점공 안 들어오는 최초합 표본도 있는데 걍 빵이다 하는거 보면 점공으로만 컷 잡던데 이게 맞나요
-
콰인포퍼 반추위 보험 216 412
-
책 시켰는데 6
이거뭐냐..?
-
올해 지방 약수 갔는데 정시로 지역인재 의대 노리고 해보려고 합니다 언미영생지 94...
-
비상비상 3
님들 수학 기출 평가원 시행 교육청 시행 따로 있는 게 좋음 아님 같이 묶여 있는 게 좋름
학벌이 제일 위라는 포지션이라는 생각때문인듯
그게 참 하나밖에 모르는건데
마지막줄보고 긁혔는데 글 내려주세요
ㄱㅊ 저도 자학한거임
전부 지잡이면 어떡하죠 선생님
ㄹㅇㅋㅋ
다른건 메이저의 가능
키157 몸무게105 빚3000 모쏠아다 꽃동네대학교라 울었다
게이야...조만간 굴러다니겠노
아앗
전부지잡인데
뭔가 있겠죠
내 주변에 여자많고 잘생겼는데 지잡이라 자존감 바닥인애가 있고 개못생겼는데 서울대라 자신감 뿡뿡인 친구가 있움
그럴 필요가 없는데 에휴
막줄다해당에학벌도...
ㄱㅁ
학벌로 부심부리는 사람치곤 잘생긴 사람 못봄
광역딜 멈춰!
야이시발막줄
걍 모르겠고 도대체 왜 쓸데없는 걸로 갈등 발생시키는 지도 모르겠고
왜 학교는 ㅈ도 쓸모 없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거고
그냥 다 폰지사기라고
확실히 화석분들이 혜안이 있음
딜교법을 아네 아사람
사람들마다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는만큼
서로 장점들을 배워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유의 인싸력과 사업력이 있어서 연 7천이상 순수익내며 이끌어가는 어린 동기도 봤고 투자를 잘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월300뽑아내게 만들고 있는 친구도 봤기에 20대때 인생최대업적인 대학 하나만 믿고 남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보다 우월한 학벌을 만나거나 나보다 다른걸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학벌로 생긴 자존심은 깨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분명 나보다 무언가 잘난사람은 세상에 많아요.
ㄹㅇ얼굴이 인설의였으면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놀랍게도 이런 우월의식을 갖는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모쏠아싸라서 공부라도 해야함..
공부도 못하고 모솔아다면 어뜨카지
요즘도 학벌로 무시하는 사람이 있음?
공부도못하는데 사회성도 좆박은사람은 뭐먹고살아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