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124635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몇년전에 폭설왔었음 네, 두바이 거기 맞아요. 전라도랑 경상도도 희망을 가져요
-
돈 썼는데 티가 안 나는건 ㅇㅋ 부자연스러운건 절대 안됨 무조건 자연스럽게 해주세여...
-
11수도 있는데 1
9수따위야 문제될꺼 없지
-
성대 고대 연대
-
여긴 비는 내려도 눈은 안온다
-
터미널리액션 0
뜨드드드드드
-
얼버기 2
수능보는 꿈 꿨어
-
예비번호 31번입니다. 거의 예비 끝자락이라서 한 바퀴는 돌아야될것같은데 가능할까요?
-
눈 ㅈㄴ게 오네 0
앞도 안 보이네 역시 미세먼지보단 눈이다....
-
요즘 언제인지도 모르게 잠들때가 많아요 일어나보면 불 다 켜져있고
-
정시로 대학 합격 했는데 고려대 쪽에서 문서등록? 같은 게 하나도 안보여서요......
-
대치 시대 1
특별전형으로 붙으면 무조건 높반 주나요? 우수지정고, 수학 백분위99임여
-
떨린다 0
휴
-
난 본인이 늦었다고 생각하면 그때라고 생각하긴 함
-
휴우 0
기상 아까 7시에 일어났는데 너무 피곤해서 자버렸다 어제 일찍잘걸
-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
끼얏호
-
형태쌤 개호감 0
ㄹㅇ
-
수특 과목 1
수특 어떤 과목 사야하나요?
-
신청 온라인으로 할 수 있나요?
-
슈카월드 유튜브각 하나 나왔누... +) 우리나라 부자들 아직 많은가봄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고병훈] 개인적으론 좋은 모의고사라고 생각해요^^ 0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고병훈입니다. 이번에 메가스터디와 러셀에서 "실전모의고사" 를...
-
엄마 아빠 3
그냥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더 열심히 해볼게
-
전 어제에요
-
손절한 애의 절친이 나한테 팔로우거는 심리는 뭐임? 0
내가 ㅈㄴ 꼬인건가 손절한 애한테 아직도 앙금 심한데 왜이렇게 불편하지 하 ㅅㅂ 걍 비활로 돌림
-
앱스키마랑 KBS할건데 원본 사서 혼자 한 번 돌려야하려나
-
생윤 사문 공부 0
이지영썜 생윤 사문 듣는데 강의 안듣고 필기만 적어서 계속 회독하는건 공부가...
-
11월쯤 자퇴해서 8월 검 고 치르고 그때 졸업 인정되는데, 기숙학원은 다...
-
어떻게 해도 50%를 못 넘네, 자꾸 '하위' 48 47 이렇게 뜸 ;
-
설 인문.. 0
105명 점공 중 60등인데 가능성 있나요? 67명 뽑는데 놓아줘야 되나요..
-
여기까진 낭만 지림.. 특히 23수특이 고트… 하지만… 이걸 그린 사람은 대체...
-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고병훈입니다 설 연휴 시작날입니다! 다들 일찍 일어나셔서...
-
엉덩이 공개 10
얼버기
-
눈이 와 눈이 와
-
핵펑이라는데...
-
아침 펜션 풍경 4
일어나보니까 겨울왕국이 되어있네 ㄷㄷ
-
지하철 타야겠누 0
무슨 눈이 이리많이오냐
-
한두달의 공부량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지 몰라도 공부할때 차분히 생각하고 정리할 수...
-
개념은 오지훈T가 더 낫다는 얘기도 있고, 또는 이훈식T가 낫다는 얘기가 있어...
-
국어 모의고사 풀 때 시간 재고 풀고 있는데 아직은 10분 정도 부족한 거 같습니다...
-
18수능세대이고 의대 목표로 공부해보려고합니다 당시 물1 생1이었고 물리는 1등급...
-
맞팔구 0
..
-
4합5 1
4합5로 고의를 쟁취하자 캬캬
-
얼버기 0
8시간 푹 잔 거 오랜만인듯
-
기상 0
한시간 동안 뒤척이다 일어나기
-
출근하면서 작성하는 월요 기원글입니다,, 상지 기다리시는 분들 다같이 원주에서 뵀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순위가 확실하면 가지말고 다른거에 투자하는게 맞다
그렇죠?? ㅠㅠ 너무 답정너같지만 이걸 바랬음ㅜㅠ
이게 솔직히 저도 여행이 큰 의미가 있나 싶어서 본인 하고 싶은 거에 쓰는게 훨 낫다고 봐요
그냥 취소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그런 생각이면 어차피 제대로 못놀고 올듯…
그러겠죠..? 가도 계속 그냥 돈만 아까울 것 같아요..
해외여행 별로 의미 없
그쵸ㅠㅠ 부모님은 그냥 갔다오라고 하시는데 저는 사실 의미를 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해요 정말 가고는 싶으나 돈 나갈 데가 많아서 조금 쪼들린다 이번 여행에 참여하긴 어려울 것 같다 미안하다
근데 조금 계획이 진전이 된 상태라 친구는 바로 뱅기 티켓 구매하자고 하는 시점인데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나을까요?
전 여행 중에서도 특히 부모님 없이 친구들이랑 가는 여행은 진짜 추천드리긴 하는데 당장 돈 나갈 데가 많고 또 첫 월급이 소중하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너무 와닿아서 가라고는 말 못 드리겠어요. 아직 비행기 예약 전이면 안 늦었네요 더 늦기 전에 말하는 게 좋죠
음 국내 여행은 두세번정도 친구들끼리 가봤어요! 제주도나 부산 경주? 이런데요! 근데 해외여행은 좀 많이 다른가요..?
많이 다르죠 일단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니까요. 친구들끼리 해외여행을 가면 비행기편, 교통편, 가볼 관광지, 식당, 숙소 등등을 타 문화권에서 그 나라 언어(최소 영어)로 정해야하니 그 계획을 짜고 시행에 옮기는 것만으로도 경험이 되구요, 성인으로서 집과 멀리 떨어지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이동의 자유도 누릴 수 있고 추억도 많이 쌓을 수 있고 등등 여행 자체는 정말 재밌고 유익해요 다만 지금 상태로 가서는 제대로 마음 편히 못 즐길 것 같아서 비추인 거고요
유익한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역시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군요… 교환도 갈 수 있다면 갈거라 그때 준비된 상태로 말씀해주셨던 것들 해보겠습니다!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봤으면 가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글쓴이 마음이 이미 안가는걸로 많이 기울엇네 ㅋㅋㅋ
그치만 해외여행 추천 이유가 궁금해요! 전 휴식 목적은 별로 안 땡기는데 뭔가 해외여행으로 스스로 발전? 할 수 있다는 분들이 많으면 더 고민해보려구요
음,, 님 생각보다 세상은 존나게 넓고 사람은 존나게 많다 이런걸 느낄 수 있음.. 이게 님 세계관?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질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근데 뭐 일단 재미가 1순위니 재미없을거같으면 가지말죠
단순히 발전가능성만을 생각하고 가기엔 좀 지치고 돈도 많이 드니깐요
그렇겠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어차피 지금만 기회가 있는 건 아니니까 조언해주셨던 것들 꼭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