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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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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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힘을 다해서 내가 어느 직업을 가졌지만 몇년 후에 그 직업이 대체되거나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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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강생이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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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 허용 일단 난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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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우제야 들어가야되 이래버리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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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역시 최상위권입시커뮤니티 오르비가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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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법 3
25수능 4등급나온 현역입니다.. 겨울방학들어와서 열심히하기시작했는데 국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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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현역 재수 둘다 아쉬워서 한번 더 할까 생각중이고 목표는 어릴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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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ㅡ집가고싶다 2
집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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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버튜버판떼기만들어야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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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쌤이 제일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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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진지하게 통일 되면 건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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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해주는 입장ㅇㅇㅇ 왜냐하면 하루 최대 공부량 비문학 지문 6개, 문학6개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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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레이어에게 지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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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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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12
오늘은 진짜 ㄹㅈㄷ 늦버기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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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요즘 좆도 안봄, 3.5만 넘으면 내가 실무에 맞는 얼만큼의 능력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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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간지남요 호두 효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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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봐야지 6
티일하고나스닥 경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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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못생겼다는 말은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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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는사람 어디감 끄투할사람:냉이채널 오르비 비번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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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상가도 인서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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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거 제외하고요 경력이 쌓인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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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돌아다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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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38번 두개 선지 헷갈려서 다른거 마킹 다하고 계속 고민하다가 안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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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림논란있는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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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반 들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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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 - Keria 봇듀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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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쳐도 아는 척 하지 말아주세요... 부끄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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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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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모아서 2
N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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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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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실 3
내 인생이 그냥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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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관계로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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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사실 1
설날 연휴 기온 급강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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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히 수 과학에 재능없다는걸 느껴서 그런듯.. 내가 잘하는건 수능수학 과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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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실 4
방학 딱 절반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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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로 시간당 최대 4임 근데 앞으로 올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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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번 ㅇ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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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개만 골라라 하면 뭐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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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을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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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그거ㅇㅈ이 하나도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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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외모 말고 오로지 강의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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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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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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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세살밖에 차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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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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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10
하는 사람 많음?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