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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종종 91을 소수라고 착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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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어른들 입에선 합격이 거의 기정사실화됨 아아니 나름 학원에서 데이터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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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윈터스쿨 가서 그런가 방학 되니까 하루종일 방해금지 모드 켜놔도 릴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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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편치 못할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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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정도의 케어는 바라지 않는데 그냥 폰 뺏고 감시 감독 관리의 기능 정도만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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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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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야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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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준 골드 딸 때 과고,영재고 애들 프로젝트하는 거 보고 나는 걍 ㅂㅅ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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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폰 5
잠깐 나갈 때 들고가도됨? 하원카드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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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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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최종경쟁률 발표 학원에서 일하다가 봤을때 노문 5.XX 찍힌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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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는 6
내년 화학 1컷 42.만백 100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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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저능아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성대 붙었으니까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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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교육과정도 다른데 이거 과외를 받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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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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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똥글싸는 오르비언이 되지는 않았겠지? 고2때 괜히 혼자한다고 가오부려서 예비삼수생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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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학벌컴플렉스는 없앳다 가서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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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2등급 나옴.. 이번 실모들 진짜 너무 어렵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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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뽕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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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1 까지 올렸는데 국어는 3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수영탐은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가 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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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적 선택하기 2. 1항을 지키기
이건 헷갈릴 만하다
30031 이런 수도 아니고 91을...
이건 빡세요
다들 저런 경험이 있나
전 잇음
91이요?
넨
소수가 아니면 중수인가요
다수에요
저는 56을 항상 16x4로 착각함
56 나오면 두번 계산하시나
이건할만한듯
그런가
그로텐디크 ㄱㅁ
이사람은 ㄹㅇ goat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