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아침에 너무 무서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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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마비되가지고
덜렁덜렁거리고
새하얗고
팔 잘라야되는줄 알앗음
아직도 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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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아쉬움
뭔일이었음뇨
걍 옆으로 누워잣는데 일어나니깐 일케됨
한 1분 지나니까 갠찬아짐
진자
무서웟음..
무서운 거 아직 한 발 남았어…
응?
그거 많이 느껴봤는데 더 오래되면 팔을 들었다고 인지했는데 팔은 가만히 있음
이게 진짜 무서움..
진짜 개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