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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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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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면적이 작은건 아니고 여친이 있는것도 어니고 공부를 막 ㅈㄴ 잘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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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ot들음? 6
이젠 걍 거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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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은 재수생이고 아버지가 의사임 이번에 인서울 하위권 성적이 나옴 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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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6
음 역시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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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시발점 3
현역이고 고2 모의고사 기준 낮2등급이고 미적분 1회 예전에 한번하고 현재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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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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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고블린이 지나가는 것임ㅈㄴ 패고 돈 많이 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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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 비해 학창시절의 추억이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음 대학 가서 만들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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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vs안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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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 파이널 필기노트에서 수능 다 나왔다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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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볼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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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질문받음 39
1학년따리라 복전은 모름.. 그래도 송도는 빠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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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질문 2
94 98 1 99 100 인데 높반 가능한가요??(언미물지) 그리고 높반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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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먹고 술먹으면 울어 속상해 ㅠ 할줄아든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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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 7
'목동 시대인재 전장' 대치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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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일요일 오후 201호 반인데 나만 분위기 개 답답하냐.오늘 션티 쌤이 어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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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개인한테 하고 싶었던 말 한마디씩 해드릴게요 점 찍고 튀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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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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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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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임 슬프지만 그럼. 목회자는 교회 운영차원에서 하는 거지만 개인 성도 단위에서는 그렇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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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n제 3
생명 n제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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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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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은 전장인데 대치 30은 될런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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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차은우 성대는 알았는데 나캠든?이사람은 성솦이네 0
3특인가 어케한거임? 아이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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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글 쓰다가 갑자기 예수왜 안믿냐 이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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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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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안 그리움 학창시절이 초중고 내내 워낙 암울한 편이었어서... 근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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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록 여친이 없지만! 나는 비록 친구도 없지만! 나는 비록 사회성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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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나발이고 0
지금 수학이 개둏댛다는 것을 깨달음 시바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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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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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붙었고 서울대는 붙을거 같아요 서울대가면 무조건 복전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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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할 때로 찍는 것 24
이건 걍 지녀서 나쁠게 없다 도 아니고 걍 지녀야만 하는 태도 라고 생각함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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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는 0
위버멘쉬가 되는것이다 잘 봐라 코리안 니체가 될것이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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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뤄 보겠습니다. (살짝 일기장이라고 생각 하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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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4
내일 헬스하고 알바가야해서 자야됨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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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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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생 올라갑니당. 국어 공부 자체를 학원으로 계속 하고 있는데요, 국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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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 2 어느정도 완성한후 미적분 들어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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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생2 생윤 쌉어먹을 수 있는 과목이면 이걸로 메디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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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0
추합 1명도 안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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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들은 이제 수험 공부 시작하시느냐 바쁘시고 엔수생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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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누나도 그렇고 명절에 친척 형 누나들도 그렇고 다들 전문대에 간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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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친구 변별력이 어케 생기는 거임 ㄹㅇ 11
지2>지1>생1>물1>화1>>>물2중 물2보다도 개념양 적어 그럼 물2처럼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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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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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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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일 안에 9
어떻게든 결과 내본다 이렇게 살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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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라면 어디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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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그렸죠 6
반박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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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은 안되나 ㄹㅇ 웹툰 끊고 웹소설 볼까걍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