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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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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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받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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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면 되는 것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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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65x안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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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렙 10은 너무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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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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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진학사 컷 1
고려대 낙지 컷 아시는 분을 찾아요 정외 행정 국문 역사교육 아시는 분 제보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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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3만대던데 왜저러고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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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까진 안오겠죠..? 기대 안하는게 맞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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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앤 n=3널렷는데 12
머징; 저정도로 인생 망한거마냥 소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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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재밌다 2
이제 체력을다쓴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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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조발을 어케 확인하지 하루종일 오르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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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네요 3
올해 유독 눈이 자주 내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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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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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접가서 돈보다는 생명구하고 싶다는 숭고한 개소리 하지 않기를 2
그냥 존나 겸손하게 제가 아는것은 없지만 제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우선은 학교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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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건에 의해서 이차함수 f()의 최고차항이 9인건 알았으나, 이차함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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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싯다 3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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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살아있는 사람 싫어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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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거 하고 영어 해석이 더 잘 됐다 하는 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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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가 8월부터 휴대폰 요금 500원이라고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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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일 빠르게 성적 올리는 방법이에용 불안하다고 막 주변에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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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야해요 14
스몰 딜X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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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디어, 어삼쉬사하고있는데 어삼쉬사는 1월안에 끝날거같고, 아이디어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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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그래도 합격 발표나고 하자는데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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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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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예비 고3 겨울방학 어떤 모의고사를 풀어야 할까요? 기출을 통해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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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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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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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진학사나 코핌 컷 아시는 분 계세요? 경영 정외 행정 국문 역사교육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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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교재나 강의 이름을 치고 오르비 or 디시를 뒤에 적고 검색 여러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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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쓸걸 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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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미디어특위 "이재명, 정언중(政言中) 커넥션 해명하라…신화통신과 극비회동" 2
[데일리안 = 김민석 기자]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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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 날인가 1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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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조발하라 1
조발하라 조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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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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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자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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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x들고 고대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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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영만 빵이냐?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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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도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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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제 디시 ㅇㅇㅇ(강사) 책(커리) 디시 이렇게치면 조작되지않은 날것의리뷰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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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합격증 내려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깟 걸로 징징대지 말고 분에 넘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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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보니까 왜 다 떨어질것같지? 개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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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보려고 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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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025 기준 5등급이면? 기출 킬러 일단 넘겨야 할까요 2
5등급 정도의 실력이면 일단 넘기고 나중에 보아야 할까요..?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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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노무귀여워 5
바위에다가 뒤집어서 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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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0
(나) 조건에서 9x제곱이 되는건 아는데 뒤에 ax+b를 놓으면, 루트ax가 분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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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이고 중학교 이후로 학원 인강 아무것도 안들어봤음 단어 약하고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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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구 보는데 12
왤케 까먹은 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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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들 극히 일부 빼곤 체계 없이 횡설수설 하고 가서 머리에 남는거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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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서운이야기 13
진학사는 403에게 설경 4칸 추합을 준 적이 있다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