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독재학원 고민

뭐랄까 프사 바뀔때마다 5

말투가 계속 달라지네 어제까지는 이런 말투가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어색해…. 

야심한 시각... 15

짜파게티에 치즈와 계란을 곁들여 먹고 싶구나... 거기다 고추기름 살짝 뿌리고... 

엔비디아 -17퍼요...? 11

이거 진짜에요...? 

이모한테 수능 한번 더본다고 얘기하니깐 12

너는 졸업을 30살에 할거냐는 소리들음 

다들 잘자요 8

ㅂ.ㅂ 

ㅇㅈ 10

행복한 퇴근길 

나 연대가면 개꿀인게 10

버스 한번 타면 끝인데 ㅋㅋㅋ 

반수 망하더라도 해보는게 맞겠죠? 6

고3때 열등감 때문에 노베로 시작해서 재수까지 했는데 아쉬움이 너무 남는것... 

내일 할것도 없는데 피시방이나 갈까요 21

게임 연습하기 

1타충임 8

사실 누굴 들어도 상관없을거 가타서 1타 들음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9

나 쌩재한다고 하셨을때도 부모님이 뭐라안하시고 암튼 꼭 올해 잘봐야할거같네요 올해도... 

평소에 못생겼다고 말하고 다녔으면서 5

이분마저 기만러인건 좀 화나네 진짜 기만러들이 몇명인거야 

사람 왜이리 많음 10

1시 반인데. 

누가 인정을 하신건가요? 5

인정사진이 돌아다닌다는 글을 여럿 본 것 같아요! 

아직 23화작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11

화작 원점수 88점으로 기억하는데 메가 예상 백분위가 89 95 100 91이었어서... 

배고파죽겟음 5

제육 볶아오셈 

선착순 나보다 먼저가입한 사람 한명 천덕 6

대신 틀 인정하는 거임 

제 이상형 4

1. 약함 2. 공부 좀 모담 (말 안 통하는건 안댐) 3. 겁 많음 

닉이랑 프사를 좀 매력있게 해야할까 6

너무 병신같나.. 

걍 지금이라도 사문에서 도망칠까 12

과탐러들이 사문에서 전부 집결중인게 작년보다 훨씬눈에보임 이번에 과탐하고 쳐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