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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 15
짜파게티에 치즈와 계란을 곁들여 먹고 싶구나... 거기다 고추기름 살짝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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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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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졸업을 30살에 할거냐는 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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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8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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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행복한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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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대가면 개꿀인게 10
버스 한번 타면 끝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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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열등감 때문에 노베로 시작해서 재수까지 했는데 아쉬움이 너무 남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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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충임 8
사실 누굴 들어도 상관없을거 가타서 1타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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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쌩재한다고 하셨을때도 부모님이 뭐라안하시고 암튼 꼭 올해 잘봐야할거같네요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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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마저 기만러인건 좀 화나네 진짜 기만러들이 몇명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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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왜이리 많음 10
1시 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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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진짜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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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사진이 돌아다닌다는 글을 여럿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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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원점수 88점으로 기억하는데 메가 예상 백분위가 89 95 100 91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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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죽겟음 5
제육 볶아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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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틀 인정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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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병신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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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은 남겨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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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러들이 사문에서 전부 집결중인게 작년보다 훨씬눈에보임 이번에 과탐하고 쳐박고...
인서울 끝자락 가게된다고 생각하면.. 삼수나 반수가 메리트가 있을까요
건동홍이상이 목표입니다
작수 성적이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꽤나 힘든 여정이 될거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쌩삼 해봤는데 왠만히면 거는거추천
괜히 삼반 했다가 학고 받으면 그거 나름대로 또 골치아플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