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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없진 않아요
꼭 매년 누군가는 가더라고요
국어재능은 2 3등급 진동으로 아예 없긴합니다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사실상 4.5에 가까운 학점은 기본으로 깔고
깡패같은 리트 점수로 커버 쳐서 간 사람들 일거라.... 애매하긴 하네요
보긴했는데 아웃라이어임 리트 140가까이 받았더라고요
하..그럼 중경외시까지 학벌을 올린다 쳐도 힘들까요?
리트 안나오면 어딜가든 못가요 글고 중경외시도 디메릿임 학부
국숭 말고 지거국 가서 지역인재로 준비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
아 근데 수능국어 3이면 현실적으로 어려울것같아요
애초에 국어가 2 3이면 불가능이 99%라 그거부터 해결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