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징징대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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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합격 확정난 것도 아닌데 김칫국 마시는 걸로 보일 거 같기도 하고 이젠 수능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일단 글 싹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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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또 싸움 6
내가 좋은 자리에 약국 개국하면 꽤 많이 번다고 한다 편하게 살고 싶다 이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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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올리기기능도 있더라 내가 만들어서 올리기도 가능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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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약할때 새터를 가야지 개강한데 새터를 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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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이지만 코토시모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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뫚퐐구홤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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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어땠나요? 난이도는 어느정도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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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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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이 여길 왜 다시 기어들어와? 저 가면 쓴 놈들이 456억을 안 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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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자마자 봤는데 ㄹㅇ 자살 마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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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산거 봤다가는 뭐라 하실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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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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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강철공장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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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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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기 직전에 남친이 튀어나와서 사레레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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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 사야지 4
s10+가 12.4인치던데 이정도면 필기하는데 불편함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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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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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확인해봤는데 가셨네요..요즘 우울해 보이시던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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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돋는 닉네임 4
스다밤 오쎈딱 포부 노예 사과맥주 42 23드릴 연의생츄 롭티 코코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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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전에 4
센츄 교통카드 샀음 오면 후기올려봄
진학사땜에
지금 딱 이거임뇨 3일째 머리 싸매고 고민해봤는데 딱 원서접수 전엔 그런 거 감안할 만 했던 기억이 나서
그냥 쫄튀한 걸로 결론났으니 무의식적으로 개발작 하는 거 가틈
전 근데 님 멘탈이 대단한거같음
수험판에 어린 나이부터 뛰어들어 성적 그렇게 올린것도
그 의지면 뭘 하시든 잘될거에용
이젠 쉬어갈 때가 된 거 같음 2달 쉬어봤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이 썩어갔던 게 확 체감이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