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가 사람임????
-
천만덕 가쥬아
-
밀주일 정도 쓰니 쪼까 싫증 나네
-
여친 ㅇㅈ 6
-
美 법무부, 트럼프 수사 검사 12명 ‘무더기 해고’ 1
[앵커] 취임 일주일을 넘긴 트럼프 미국 대통령,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
갤탭 사야지 4
s10+가 12.4인치던데 이정도면 필기하는데 불편함은 없겠죠?
-
어캐하죠
-
레어사요 7
레어사요...
-
원래 모르는건 2번찍기로 결심햇엇는데(정치x) 공통 답배치가 생각보다 너무 고른거임...
-
어휴 정보만얻고나와야지
-
노병은 죽지 않는다 14
나 공부 시작함 치타 달립니다 딱 대세요
-
이빌트원 레어 가져갈거면 둘다 가져가라고
-
세젤쉬 공통-쎈 이후에 알텍 들으면서 빡t 커리 탈 예정이었는데 정병호 괜찮다는...
-
첫 풀이 2000덕 드리겠습니다!
-
방금 확인해봤는데 가셨네요..요즘 우울해 보이시던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3단으로 만들어야지 헤헤
-
운동을 잘 못 했군...
-
흠 열심히 해야겠네
-
설날 분위기를 깨고싶지는 않아..
-
행복하세요,, 6
-
https://leftvalues.github.io/
-
기후파트까지 했는데 지리 관련 한반도 모양밖에 모르는 본인이 듣는건 아닌거같다는...
-
새뱃돈 8
나만 못받았네. 세배를 안했으니깐 당연한건가
-
이때 까진 기분좋았는데 ㅋㅋ
-
의사 큰아버지께서 대학 등록금에 보태라고 200주셨음..
-
ㄹㅇ
-
특히 성적이 거품물고 반대하더라고...
-
덕코 벌어야뎀.. 레어....크아아아ㅏㅇㄱ
-
호훈vs노예 13
이거 대충이라도 알고있는사람 얼마나 남아있으려나 나도 직관 못했는데
-
뭐 성적을 올려서 최대한 해봐야될거같네요 ㅠㅠ
-
현역이가 한것들 14
국어 강기분 4주 + 5주차 진도 언매 올라올때마다 보는중 수학 강기원 어싸 4주...
-
서강대 합격생을 위한 꿀팁 5 [서강대 25][Tip.5]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
상습 글 싸기 3
-
문학 풀때 1
맨날 서술상의 특징만 틀려오는데 이런 거만 따로 기준점 잡아주는 인강 없나요 ㅠ 아니면 공부법이라도
-
서점가니까 국일만 말고 영일만도있던데 근데 이건 다른분이 쓴 책같데 이건 뭐임???
-
"주예지"
-
씹덕노래추천 12
goat
-
128 쓰는데 벌써 절반 넘게 참 중고로 팔고 256이나 512로 넘어갈까 산지 3달 돼서 고민임
-
기출은 작년에 이미 돌리기도 했고 내신 베이스도 탄탄해서(과중학교 1등) 기출은 안...
-
"강기원"
-
아주대 장점 0
의/약/대학병원/이공계/로스쿨/경영/인문사회까지 모두 한곳, 한캠퍼스에있습니다....
-
옯붕이 설날.. 8
삼촌:그래 앉아봐, 3수한다면서 어디대학교 갈거니? ?: 삼수 올해가 마지막까지고...
-
음력설이지만 코토시모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
그 이유가 뭘지맞혀봐
-
이번년도는 무조건 원하는 대학 가기. 삼수는 없다.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