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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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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무지성으로 잇올 반복해서 다니면서 수면패턴도 이상해지고 4시간 정도씩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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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텍사스주 주택보험료가 오르고 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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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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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있는 분 닉이 완벽한데 ㅋㅋㅋㅌㅋㅌㅋㅌ 저건 뻇으면 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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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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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폭풍이 지나갔군요 13
지금은 잔잔한 바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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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때 게임 1
하고 싶은 게임있는디 다시 시작하는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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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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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오르비에 이상한 글만 쓰는데 저런식으로 제대로 쓴소리 들으니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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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파 0
개그지 같은 눈 갈아끼우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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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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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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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내용이나 녹음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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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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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마구사기 1
마구마구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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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진짜 상상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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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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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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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먹방투어갈사람 12
밥 카페 밥 카페 반복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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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르비는 친목 커뮤가 되기 더 쉬울 수 밖에 없긴 함 5
프사, 닉 설정 가능하고 대학 입시라는 특수성 때문에 유대 관계나 서열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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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11
큐레이셔언이를 사랑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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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걍 궁금해서 프로필 눌러보니까 애니프사에 일본 거주지 글목록은 웃음벨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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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예정 1
자살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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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 왜 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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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사람은 이미 끌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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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샀는데 ㅁㅌㅊ? 통통 사탐러라서 너무 어려워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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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나가는 맛이 잇잖아 아님말고 나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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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18
데스크탑 가져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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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컵라면 먹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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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도 못가는 대학은 현역 때 정시로도 못가는 게 확정되어있다 17
진짜맞말임 나도 현역땐 쉽지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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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다 2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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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연데 없나 1
퍄느ㅣ점 또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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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을까말까 11
그냥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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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의대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난 ㄷㅐ가리가 깨져도 의대에 간다 내 20대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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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걸 후회하게될까?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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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그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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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되게 좋은거같아요 저에게 열등감이 없었으면 전 영원히 서성한도 못갔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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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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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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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슬퍼지면 2
내가 슬퍼한다는 사실 때문에 더 슬퍼지는게 진짜 잇는 듯 글고 사람마다 저게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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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피곤해 5
머리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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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막 하고픈게 있나? X 메디컬을 가고싶나? x 이래서 맨토가 중요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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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잘하고싶다 4
기하과외짱이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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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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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면 시간 3
0~6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