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앞으로 수2를 올리겟다는 다짐같은건 안하겟음 8

수2를 올리겟다고 하니까너무 하기 싫어서 안하게 되버림 

코트의 최대 단점 8

혼밥할때 매우 부끄럽다 왜인지.. 

제 나이 맞춰봐요 15

너무 많이 뿌려서 다 알듯 

사촌동생 7

3^20의 일의자리를 맞추는 문제가 잇엇음 사촌동생(형)을 과외해주고 잇엇는데 난... 

저 수학하는 쟤가 문제야 8

잘라그랫는데 네시넘엇잔아 무친넘아 

초중딩땐 예쁘단 소리 많이 들었던거같은데 21

10키로 찌면서 이목구비에 살찜뇨.. 이제 마름에서 그냥 보통 정도 된거같은ㄷㅔ... 

답정너면 질문을 하지 말라고 11

내 말 안 들을 거잖아!!!!! 

Pole & Polar. 12

기억으로 쓰는거라 이상할 수 잇음, 알아서 걸러들으삼1. Inverse 중심이 O인... 

설댕이의 새해인사는? 45

크킄크크킄크크크크크크크킄크 행복한 설댕세요!!!!!! 솔직히 웃었으면 세뱃덕코 주세요. 

노추받아요 43

난 내가 잠귀가 어두운 줄 알았는데 6

코골이를 360도로 소프라노 알토 테너 3중주를 들으니까 깰 수 밖에 없구나 시발 

ㅇㅈ 8

조회수 테스트 

쪽지라... 11

누구랑 쪽지를 하루에 5번은 하는 거 같은데 

나중에 연애하면 가장 먼저 할것! 6

연애한다는 상상을 못해서 아무것도 없음... 

대학가면 화석취급임? 18

군인 04인데 대학가면 신입생이 07임ㅋㅋ 내가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면 좀 이상한놈인가 

옯만추 해본사람 있음? 12

ㄹㅇ궁금함 

하 과외돌이 잠수가 아니였구나... 15

넌 ㅆㅂ형이랑 끝까지 가자 ㅇㅇ 진짜 무조건 높1 띄워줄게 형이 ㅆㅂ걍 다풀어줄게... 

? 7

고양이 프사가 쓴 글이 모아보기에 있길래 웬일로 얘가 이 시간에 깨어있지 했는데 나였네 

인생에서 후회되는게 뭐가 있나요 18

새르비니까 한번씩 적어보시죠 아침에 지울겁니다 저는 중학교때가 좀 후회되네요 그때... 

님들 몇살임? 13

제가 누구 나이를 들어도 자꾸 까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