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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날에 떨지 않는 이유 2

그야 수험생이 없으니까. 사촌 형 누나 전부 나보다 최소 3살 더 많음 캬캬 

뭐 수능을 또본다고? 3

기저귀 갈아줘가며 키웠던 사촌동생이랑 대학을 같이간다고?? 아. 

님들 현역 때 얼마 받음 3

우리는 가족들이 잘 안 모여서 너무 못 받음... 수능 안 친 예비 고3 기준 

하 거울을 못보겠다 3

몇달 사이에 ㅈㄴ늙은거 같네 이런 모습으로 친척들을 뵐 수 없어 

학과 선택은 본인이 하고싶은게 1순위? 2

전전 or 컴공 고민중인데 가슴은 컴공이고 머리는 전전가라고 하네요... 그래도... 

돈을모으는중 3

이건 반수비.. 저건 코인살돈.. 

열차출발한당 2

부지런행 

요즘은 서강대 헤이대라고 안부르나보네 2

존나웃겻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폭설이 내렸네 2

눈오는 날이 너무 싫어요 

문과 공무원교육집안 2

교장 선생님 선생님 교대 사범대 4급 4급 검찰청 나? ”재수“ 

ㅋㅋ 큰집갔더니 sky진학예정분들이 있네 2

나는 여기서 쥿다 

바람도 안 불고 3

눈이 진짜 예쁘게 오네 

옜다 복 2

암산테스트 70돌파... 2

시간너무 잡아먹네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설날에 몇시간씩이나 걸려서 친척집 왜가냐 3

친가 걸어서 5분 외가 차타고 40분 

친척이 별로 없어서 2

용돈을 못받음 

외가, 친가 경제력 비대칭성 2

나라로 비교하면 남한, 북한 수준임 실제로 남한에서 북한 원조하는것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음 

극한 ㅅㅅ 2

바로 저격 

세복만을 ㅅㅂㅁ이라고 쓰면 2

ㅅㅂㄴ이라고 쓴거같아소 뭔가뭔가임 

현재까지 수금 2

5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