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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9번 봤는데 8

파본 검사한 감독관들이 있는 수능이 3번 밖에 안 됐음.. 

님들 수원대학교는 누구나 노력하면 5

갈수있다고보심? 입결은 국어4,수학3,3,3,3이면 붙던데. . . 

덕코 주세요 6

감사합니다 

한양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예과 6

드디어 칼럼으로 은테를 달았어요 6

첫 글을 올린지 약 한 달만이에요 맞팔 구하기 등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제 글을... 

부모님 카드 쓰다가 내 카드로 결제하니까 6

돈 아까운데 정말 후레 자식이었구나,, 부모님 카드로 긁을 때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과외쌤 목소리로 5

실수해서 아아앙이러는데 너무 좋은데 고백하면 안되나요? 

은행이자 500% 기원 7

일을 안 하고 먹고 살고 싶구나 

올해만큼 서성한 성적대가 고연대 붙는경우 7

있었음? 소수말고 다수 

수학 잡기술vs정석풀이 둘중 뭐가 더 좋은 추세인가요? 8

현우진하고 김범준 둘중에 고민중이에요.. 

국어시간에 뒷자리애가 5

원래 고사장에 시계없냐고해서 개웃겼는데 

수능 감독관 <<<<< 이새끼들 왜 잘못해도 걍 넘어감? 7

수험생 최소 몇십명의 인생이 이새끼들 손에 달린거 아님? 신상 까고 면직을 하던... 

불건전한 사람이 되기로 함 7

유흥을 과하게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냥 군대를 가야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힘들다 5

으아.. 

연의조발할때까지숨참음 5

역시 아침엔 뜨끈한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6

기운나는구만 

과탐 물2 관련 질문 6

안녕하세요 26수능 응시하는 현역입니다. 지방 일반고 정시러인데 제가 서울대를 가고... 

헤헷... 4

가끔씩 내가 너무 공부못하는 것 같다고 느껴서ㅜ우울해졌을때 오르비들어오면 기분이조아짐ㅋㅋ 

[칼럼] 2025 수능 응시자가 2월에 해야할 일 4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올해의 첫 장이 벌써 끝나고 다음... 

자고오니까이륙해잇네 4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