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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3쉬4 풀 실력은 있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빠르게 못 처내는 거 같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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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업은 죄다 13
심화부터 시작임? 개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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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509 98 수학 2506 98 영어 2511 3 세지 2511 100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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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반쯤에 사탐해도 공대 지원 가능하다는 얘기만 흘러들었었는데 동생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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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의고사가 4-5등급 나왔고.. 짱중요한유형이랑 어삼쉬사 끝냈어요 학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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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자고 하심 ㅋㅋㅋㅋㅋ 고시 적성 잘맞으면 쉽게붙고 스카이애들 머리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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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407 백분위 61 수학 여러번 백분위 95 영어 2506 4 화학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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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공부 ㅇㅈ 1.수학(60min) 시간공략 4점코드 1회,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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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상 6
177 66 24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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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옆에 붙어서 올리는건 잘할 수 있을거같은데 글로 적으려니까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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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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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쉬는 3
독재 다니면서 쉬는 날 있나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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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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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들고와서 신나게 키보드로 디엠보내기 1문제 풀이 후 한숨 n백회 지우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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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ㅇㄷ가나요 커하모음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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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뱃 자랑스럽다 3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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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질문 있는데… 가능하면 쪽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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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뭘먹지 8
다이어트할때 아침밥만 식단하고 나머지는 일반식에 양줄여먹기 할곤데 아침을 머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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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410 백분위 93 수학 2410 백분위 99 영어 2410 1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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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에서 과탐 수업을 들을 예정인데요 거진 4-5월까지 개념 수업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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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찔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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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모고부터 고3 10모까지 쭉 1이였음 심지어 2506도 하지만 2511 2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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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기균 지역인재 일절 안뽑는의대 그런 의대가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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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쓰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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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달에 다섯번 정도 등원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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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5시에일어나서 약먹고 세수하고 스킨케어하고 밖에 나가는 날엔 선크림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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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지네번먹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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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많고 수능 뜬지는 거의 4년째인데 놀아줄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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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3년차네 0
미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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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 2등급이하일거같음 서울쪽말고면 3이하 ㄹㅇ 메이저 학원들아니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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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0
정시파고 언매확통쌍진데 뭐 사야 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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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2년차 2
푸는 교재만 봐도 실수 허수를 80% 구분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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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등원인데 7시쯤 와서 잠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졸다가 멍때리다가 집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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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별점테러 6
설명해주는데 독서4등급 맞은 n수생분이 이러고 나가심.. 별점테러 어케 복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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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새로 나온다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엣지같은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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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서바 제본 올라온 거 봄 이 3낀 뭔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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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예비 2인데 될지 안될지 힘들어하네 기균이라 저2등애가 전남을 붙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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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이다 이러면 답지만 나오면 낼름 풀어야지 엫헤헤해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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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 0
강민철 전형태 중에 누가낫나요 노베는 아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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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까 0
잇올 메타네 이건 또 첨이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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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하는데 모의고사 성적 처참한거보면.... 갓반고 2,3 등급 빡칠만 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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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관리자는 자리에 가방 있으면 1교시 정도는 관리자 성향에 따라 부모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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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먹을때마다 속조낸아프고 응아의색이 어두운카키색되는데 이거ㄱㅊ은거임? 끊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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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1500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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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씩 좋아한다 vs 여러 명 동시에 좋아한다 난 금사빤데 금세 식진 않아서 지금 짝녀 3명임
하 님 말 듣고 쓸걸 아 아 아 인생 와 하
그래도 고대 되잖아요 사실 그정도 점수 남기고 쓰는건 어쩔 수 없는듯.. 어문이나 사범으로 내린것도 아니고 나름 사과대니깐 복전하든 전과하든 잘될거에용
아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뇨 반수가 맞는 거 같은데 수능을 또 보는 게 너무 엿같네요 기분이
국어는 떡락 위험 배제 못 하고 사탐 만점 또 나올거란 보장도 없는데 하
그냥 4년동안 원하던 대학의 괜찮은 과에 합격하게 생겼는데 머리나 쥐어뜯고 있는 저 자신이 너무 싫음 내가 공부에 그렇게 집착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합격각 잡혔다고 눈물 흘리고 난리났을건데 상경계 놓쳤다고 울고 자빠졌네
이런 건 일기장에나 써야 하는데 죄송해용 너무 찡찡대는 거 같긴 한데 아 멘탈이 안 잡힘요 지금
ㄱㅊ 원래 커뮤가 징징대라고 있는곳이져
아쉬운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냥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함.. 고대같은 경우는 전과나 이중전공 제도도 잘 되어있다는걸로 알고 제 주변에서도 처음엔 맘에 안드는과라고 싫어했다가도 잘 다니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냥 대학 다니면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을 하든 반수를 하든 님은 잘하실거임
그쵸 일단 대학 다니면서 생각해야겟슴뇨 지금 거의 2주째 고민중인데 답 안 나오는 거 보면 지금 고민해봤자 무의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