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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또 대학 가서 할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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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없다.. 현역때 7병씩 퍼마시던 내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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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이왜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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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25 인문논술 문제는 아직 공개가 안된 것인가용 3
인터넷에 찾아도 안 나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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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백할예정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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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움? 2
Not 패딩이면 얼어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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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학벌로 환자 살립니까?“ 반수는 안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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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당 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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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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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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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음 수면 성분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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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둘다 먼데 어떤 대학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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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 부정합인줄 알았는데 기저역암이 아니라 집괴암(64mm이상)이였던거임 ㄴ.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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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찐이네…. 탑이나 보살 상이 다 비슷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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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는거 추천함 거기에 요즘 플스 괜찮아보이는게 큰일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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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시즌 1, 2 드릴 345 이해원 시즌 1, 2 설맞이 지인선 있는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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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구들처럼 아무말 않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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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회독 조지고 그냥 뉴런 드갈까요.. 아님 한완기나 자이 거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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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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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리1 ‘꿀’리2
하 님 말 듣고 쓸걸 아 아 아 인생 와 하
그래도 고대 되잖아요 사실 그정도 점수 남기고 쓰는건 어쩔 수 없는듯.. 어문이나 사범으로 내린것도 아니고 나름 사과대니깐 복전하든 전과하든 잘될거에용
아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뇨 반수가 맞는 거 같은데 수능을 또 보는 게 너무 엿같네요 기분이
국어는 떡락 위험 배제 못 하고 사탐 만점 또 나올거란 보장도 없는데 하
그냥 4년동안 원하던 대학의 괜찮은 과에 합격하게 생겼는데 머리나 쥐어뜯고 있는 저 자신이 너무 싫음 내가 공부에 그렇게 집착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합격각 잡혔다고 눈물 흘리고 난리났을건데 상경계 놓쳤다고 울고 자빠졌네
이런 건 일기장에나 써야 하는데 죄송해용 너무 찡찡대는 거 같긴 한데 아 멘탈이 안 잡힘요 지금
ㄱㅊ 원래 커뮤가 징징대라고 있는곳이져
아쉬운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냥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함.. 고대같은 경우는 전과나 이중전공 제도도 잘 되어있다는걸로 알고 제 주변에서도 처음엔 맘에 안드는과라고 싫어했다가도 잘 다니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냥 대학 다니면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을 하든 반수를 하든 님은 잘하실거임
그쵸 일단 대학 다니면서 생각해야겟슴뇨 지금 거의 2주째 고민중인데 답 안 나오는 거 보면 지금 고민해봤자 무의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