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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1
빛나는 별인 줄 알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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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한다고 하면 기겁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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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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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도 몇번씩 봤을거고 유명한 수학n제는 거의다풀엇을거고 걍 무한실모인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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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국밥유형갖고 어떻게든 이악물고 변별하겠다고 난이도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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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안보려고 하면 사실상 눈가리개를 끼거나 눈을 감고 다녀야함 그럼 리신 두명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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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문제중 탑3안에 들어갈듯 230913 / 221115/ 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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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시작이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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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독학으로 풀다 막히면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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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케 푸는지 다 알겠고 길이 정보,각정보 다 알겠는데 넓이의 최댓값>>이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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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많고 욕심도 많지만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 말고는 다른 수가 없네요,,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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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공통 13
비슷비슷한 논리인듯 다 하나를 잘하면 나머지도 잘할수박에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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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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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한 이틀 뒤면 정상화되긴 할텐데 하고싶은것만 뒤지게많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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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수학 거의 노베면 시발점 파운데이션 둘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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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vs에리카 4
어디가 나은것 같나요? 과는 인하대 국제통상, 에리카 광고홍보임 고등학교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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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어케 비밀로 하는 건가요?? 2학기에 휴학하면 대부분 눈치채지 않나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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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첫 수능이엇는데 진짜 체감함 거의 매번1이엇던 영어 2맞고 하나 더틀렷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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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착하고 투명하고 천진난만해서 그리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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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여캠 인스타 팔로잉 중으로 떠서 황급히 팔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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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재밌다 0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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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9B 11
좀 가라로 푼듯 문제 사진 안올렷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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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가 인싸들의 유희에 당했구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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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1 2
문제가 좀 억지스럽지 않나요. 별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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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2)-f(k) 함수를 정의해서 풀었는데 완벽히풀었는데 시발 검토도 네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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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재수하기가 너무너무싫엇고 스무살 노는것도 재밌고 수능 1년 더 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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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부정부정 부정맨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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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잠이 오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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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슴콘에서 선공개한 영상 올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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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허락받고 올해 재수하기로 한 학생입니다! 시대재종(대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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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안와서 부끄럽고 현타와서 그냥 그대로 삭제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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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해서 눈맞으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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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재수하는거 1
서울대 목표로 해야지 죽고싶을만큼 재수하기 싫엇는데 이왕 할거 연고대말고 서울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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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옯스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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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취미다운 취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께서는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일단 75만원 <<<< 양심어디감
가격은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돈이 없어서 셀프 컨설팅 했지만...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혀
문제는 신뢰도에요
과년도에 우리가 몇명을 해줬고
몇명이 우리 말대로 됐다
이거 공개 해야합니다
올해는 그걸할생각입니다.
칸수별합격률 공개요.
가격 문제 없습니다
75만원이라고 하니까 비싸보이는거지
대학이 걸린 일에 70이든 140이든 상관 없죠
신뢰할 수 있는 유의미한 통계 공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있었던 논란이 컨설팅 측의 어떤 책임있는 잘못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힘내세요
네, 공감하고, 통계는 그래서 올해부터 준비하구있었습니다!
응원의말씀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