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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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없는듯...?
작품 내에서 호감가는 캐/비호감캐정돈 있는데
딱 거기까지고 내가 좋아하는 작품은 그냥 작품 그 자체를 재밋고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몰겠네
작품 내에선 걔네때문에 재밋게 읽긴 하지만
그거 다읽고나선 그냥 거기에 집중 안하고 다른 작품 찾아가는편이라
그러다 그 작품 다시 보면 그때 걔네 기억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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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최애캐는 바로..........
스완용!!!!!!!!!
이게 맞음 ㄹㅇ
저도 그랬는데 감명 깊게 보면 진짜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제가 과몰입 잘해서 그렇기도 함....
약속의 네버랜드 노엘 말하실줄...그거는 그냥
제가 한 기를 통째로 정주행한 애니가 그거 1기가 마지막이어섭니다
대부분 중간에 끊거나
요약본 나무위키만 보고 끝
이러기만 해서요
그 먄날 프사하던 남자는?
윗댓참조
걍 저래서 프사다는거지
생각보단 큰 의미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