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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11
속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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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꼽을수있겠지만 심리학과가 가장 가까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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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된거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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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불쾌해서 재밌긴한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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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6
어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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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3 평가원 올1 교육청 커로 2중반 이렇게 나왔는데 내신국어는 한번도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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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백 10
영어 하나때문에 엄청난 타격을 받앗덩거 같음 충남대도 영어반영 꽤 컷네 설대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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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자마자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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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제외 외모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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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체크까지 다해봤는데 길에서 흘린거 아니면 답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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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배도 못뜨는데 말재주도 없어서 다른 커뮤에서는 싸울 일 생길까봐 글 잘 못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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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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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벤 하이선 마이삭 힌남노 얘네들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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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이여 조국의 미래여 누가 길을 묻거든 관악을 보게 하라 겨레의 등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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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핑하다가 7
가끔 내 원서 헷갈림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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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ㅇㅈ을 통해 대략적인 크기를 ㅇㅈ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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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형님들 조언좀 구해봅니다 전역은 올해 11월1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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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기하 8
ㄹㅇ순수의문인데 왜 우진티는 기하 취급도 안하심? 돈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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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분 5
@이수린
?
저는 순수한 의도였는데
‘이수린’
??
님 롤모델ㄱㄱ
뇌에 음란마귀가 끼신 것 같군요 저는 순수한 의도였는데
고통을 즐기고<<응디 맞고
나아가는<<더 나아가 옮만추를 추구하는
…..?
여기서 저만 그 당시에 없었나요 저는 어렴풋이 반응들을 보고 사건의 전말을 추측했네요
Kold 꾸준히 물타고 존버 갑니다.
중요한 건 꾸준히 나아가는 자세!!
저같은 경우엔 김연아 선수 말처럼
그냥 루틴대로 안되도 묵묵히 합니다.
아부지가 이야기하길 공부가 안되도 일단 앉아있어 보라는 말을 하셔서.. 항상 꾸준히 그리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않고 집중하기가 저에겐 중요한거 같더라구요+고통을 어느정도 감내하게 체력 기르기
뭐 매도 걸어두고 6개월 묵혀두면 팔렸거나 윤곽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