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펑크난 거 보고 펑펑 울었음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1573637
진짜 그렇게 펑펑 운 건
초딩 때 이후로 처음인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혼자가 아닌 나—서영은
-
에타에 뭐 물어보려다가 10
습관적으로 알려주면 덕코준다고 말할 뻐ㄴ
-
건동홍 라인은 아주 가끔 보이던데
-
팀 틀딱은 반드시 의대에 간다..
-
짝수해이긴해도...ㅜㅜ
-
밥 먹으러가세요
-
아니씨발이새끼들은24수능으로성불못했으면그냥썩꺼지지무슨25수능쳐들어와서개지랄염병을하려고...
-
2월말쯤엔 시베리아 기단이 가고 양쯔강 기단이 와서 날씨 정상회 되서 놀러갈수있겠죠?
-
진짜 이해못한 허수들 5번으로 시간 뺐고 함정 걸리게하고 6번으로 비판적 창의적사고...
-
이거 어캄
-
음지도 이건 걸러...
-
21살 때 97키로였음 허언 아님
-
기숙사에서
-
틀리는 느낌도 없이 조용히 비가 내림 공통보다 확통이 더 싫음;;;
-
수학을 더 올려야하는데 도저히 못올리겠어서... 13111을 올해 수능 목표점수로 잡을까해서요
-
이 지문이 작품에서 되게 중요한 부분을 들고 온 거구나 라는 느낌이가 생긴거 같음
-
점공상 최초합이엇는데 갑자기 위에 사람이생겨서 예비받고…
-
왜 자꾸만 후회했는지 나의~
-
경ㅡ마식 이상치같이 쉽지만 정확히 못이해하면 죽창꽂는 문제 5번 7번 10번 보기를...
나도 배알이 ㅈㄴ뒤틀리긴함
그래도 열받아 나도 재수해서 연대 가봤어
근데 그걸 날먹하는데 당연히 배알이 꼬이지
ㄱㅊ 결국 못했잖아
그냥 이 또한 운명이고 받아들이자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짐
...안되는데
그래서 사수하잖아 난
고대 심리도 빵남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