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디 대상혁 언급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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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페이커의 아지르 이야기도 같이 나왔다
A: 상혁이 형 아지르랑 스타일이 되게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게 어 아지르가 이제 좀 잘하면 한타 구도를 뒤집을 수 있는데
그런 각보는 거에 대한 스타일 자체가 되게 아지르를 바라보는 시선이 뭔가 조금 저는 비슷하다고 느꼈던것 같아요
Q: 시즌 오프닝 페이커 옆에서 환히 웃는 장면도 있었다
A: 아 ㅎㅎㅎ 상혁이형이 뭔가 아직 되게 오래 경기장에서 보긴했는데
아직도 볼때마다 조금 뭔가 연예인같은 느낌이 많이 났고
요즘 또 되게 유명한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셔가지고 아직도 되게 신기해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것같습니다
Q: 페이커와 호감도는 별 다섯개 기준으로 얼마인지
A: 아 상혁이 형은 항상 다섯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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