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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눈이 오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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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새하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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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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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뒀다 내년에 풀게될지도. 가 아니고 모아둿다 당근에 팔아야지 영어 기출만 해도 모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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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 없나? 이름이랑 특징같은 거 설명해드면 귀여울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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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쌍윤 좀 재밋게 공부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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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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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는 대부분의 일반고에서는 수1 수2만 파니까 미적 회독수가 부족해서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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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12번 2
고우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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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생활 할 때 몸이 쑤실 때마다 한의원 가서 추나에 침 맞고 옴 양방보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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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클레피오스는 이거들고있고 허준은 한약자를때쓰는 ㅈㄴ큰 작두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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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 한 의뱃 불살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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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패면 사람 1방컷날거같은데 생전에 킬댓 300/1/0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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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정꾸리고 적당히 벌면서 적당히 살다 가고싶음 막 치열하게 남들 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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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들어가면 메릿은 똑같지않음? 로스쿨 준비해도 비슷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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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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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찹 오노추 2
아이묭-lucky color 공부 끝날때까지 오르비 안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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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는 술직히 안어럅고 바로 와닿는대 개화는 2틀햇는대…..;:: 에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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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에 이사와서 세종 사는 중 근데 세종도 나 있을 때 눈이 안 옴..
업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음 그 부분이 궁금하다기보다는
근본적으로 같은 입결의 메디컬과 공대를 놓고 봤을 때
메디컬이 기대소득이 더 높은 이유가
1. 단순히 메디컬에 대한 시장 수요가 더 많아서 인지
2. 메디컬VS공대를 고민하는 성적의 수험생들은 공대 공부가 적성에 맞을 확률이 높으니
기대소득이 더 낮음에도 공대를 선택해서 그런건지
가 궁금하달까.. 좀 핀트가 다른 거 같아요
메디컬은 부자여자 잘 만나서 대형 병원 차리면 컴공제외하고 공대 상위권 애들이 버는 거 보다 돈을 훨씬 벌 확률이 높으니.. 시장 수요가 많은 것도 있겠지만 병원차리면 자기가 다 가져가니까 더 많이 벌 수 밖에없죠
개인사업자 vs 월급 노동자 차이지 않을까요
메디컬이 개인 사업 난도가 훨씬 낮죠
그러니까 그 개인 사업 난도가 훨씬 낮은 이유가
1. 아픈 걸 치료하는 거에 대한 시장 가치가
무엇인가 공학적인 걸 만드는 거에 대한 시장 가치보다 높게 평가되서 혹은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 등 시장 수요와 공급적인 측면에서 오는 건지
2. 라이센스 제한+의료 보험 지원 등 제도적인 측면에서 오는 건지
3. 고지능 수험생들이 공학을 의학보다 대체로 선호해서 오는 선호도 차이에서 오는 건지가 궁금한 부분이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