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땐 예쁘단 소리 많이 들었던거같은데

근데 국어 인/현강이 최선의 선택인 것 같음 4

인강을 들으면 성적이 오른다는 것도 아니고 다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도 아님 근데... 

지구과학 개념하는데 개웃기네 ㅋㅋ 5

오르비도스기 obafgkm ㅇㅃㅍㅋㅁㅇㅇ ㅇㅃㅇㅍㅈㅋㅁ ㅇㅃㅇㅍㅈㄲㅁ 

버스 2시간 타는 건 쉽지 않네 5

따흐흑 

농구마럅다 6

아아.. 

오늘 전역하는 사람들 있어서 사진 찍었는데 5

그 사진 보고 동기가 하는 말 "이 사진의 사람들이 다~아 가야 너가 전역해" 

그 사이트 설립자의 소신발언 5

그렇다고한다 

[장문] 02년생이 불쌍한 이유... 6

한일월드컵을 못 봄 

오르비는 그나마 양반임... 7

수험생 커뮤 아닌 ㅈ목 커뮤는 유입 유출도 없어서 ㄹㅇ 그들만의 리그더라...파딱도... 

국어 비문학 일기 4

뉴비임 평가원 기준으로 (사설은 안 풀어봣으니까) 지문들이 비슷비슷하게 이루어져잇음... 

피램 문학 해보신분 있나요? 어떤가요? 인강보다 효과잇나요? 4

제가 독학서로 해보고싶은데 인강을 듣늗게 나을지 모르겟어요 

베이시스트 모음 7

어제 새르비하신분들은 아시겠져? 7

지금은 ”입시커뮤인척“하는 시간입니다~ 

1339220 저격함 5

1시부터 잔다해놓고 아직도 안 자는 중 

군수하지 말까 4

요즘 하루에 3952729번씩 고민함 

오르비 이모티콘의 비밀 4

오르비에서도 6수 이상은 말이 안돼서 제작조차 하지 않았음 

메모장 싸움 밀리고 있다 6

장문을 너무 잘쓰더라 지금무서워서인스타안들어가고있음.. 

수능접수하러 교육청가야돼서 오랜만에 씻었는데 3

접수원이 나보고 선택과목 제대로 적은거 맞냐는거임... '물리학1'맞다고 하니깐... 

진짜진짜진짜 정직한 과목 3

영어 한국사 영어는 그냥 일정 수준 이상의 어휘수준 갖추고 기출 풀면서 어느정도... 

6시 반에 약속인데 4

아직뭘 안먹음,,, 뭐 간단하게 먹을게 안떠오르네 

음 나는 바보다 5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