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7443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듣노 0
가사가 진국임 나만 아는 밴드 파라솔을 다들 알아주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저혈압 락 밴드.
-
어디서 안나온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원리합계 수능에 나오나요?
-
이쁜데 ㅇㅇ... 과잠바는 검은 색인데 학교잠바는 하늘색도 잇네
-
동네 고대생 친구가 대진연 동아리 임원이던데.. 가끔 시위나가고 학교에서...
-
ㅁㅊㄷㅁㅊㅇ
-
수업시간에 자고 학교끝나자마자 롤 새벽6시까지 달린다음 2시간자고 학교가서 마저자고...
-
아침을 안먹고 갔더니 배가 너무 고팠다. 뱃가죽이 등에 붙을정도로 정말 배가...
-
밥 먹는데 12
누가 자꾸 힐끔 보길래 흐음 햇는데 설마 나 오르비 보는거 들킨건가,,
-
토깽이끼고잔다 ㅂㅇ
-
그리고 좋은 문제집 뭐 있을까요.
-
뉴런 수1수2 1
고2고 다 듣기엔 시간이 너무 없어서 몇단원만 들으려하는데 수1수2 중에서 좋은...
-
국방부, 사직 전공의 880명에게 입영 통보… 나머지 2400명은 최대 4년 대기 5
군의관·공보의 입영 대상자 확정 국방부가 27일 올해 군의관·공보의 입영 대상자를...
-
나 밀가루먹으면 간지러워 근데 나가서 먹을때 밀가루 아닌게 없어 ㅠ
-
다이소 건기식 철수 10
약사회의 압박이 통하긴 했나보네요 그런데 오히려 상처뿐인 승리? 같기도 하고 그냥...
-
질문 0
추가모집 온 거면 다 합격 가능한 건가요. 2시까지 검정고시 서류 내라 했는데 못...
-
강기원 0
11주차부터 강기원 듣는데 ㄱㅊ을까여.... 이전주차 영상들은 필요하면 들으려하는데...
-
레깅스 말고 8
스타킹
-
그럼 억지로라도 더 하려하겠지?????
-
작년 새기분 0
국어 작년 평가원 수능 다 1인데 작년 새기분 해설교재로 혼자서 기출 다시...
-
오늘 산 레깅스 ㅇㅈ 33
옯붕아 여기 좀 앉아봐라.
-
대구한식으로 진짜 1000점인지 궁금하네요 1000이면 생각보단 엄청...
-
진지하게 메가 따라잡겠는데?
-
활동적인건 싫어해서 보드게임 하면서 친구 사귈려고 하는데
-
솔직히 이 시즌에 오르비하고 있다는건 진짜 찐따라는 거임 4
만날 친구도 없어 수험생인데 공부도 안해 참 불쌍함 넵
-
내일 놀러가서 오늘불태우고 갈 생각이었는데 몸이 제정신이아님 잘잤고밥도잘먹었는데...
-
나였으면~ 1
우우우
-
전엔 신경 안썼는데 미3누 허수 판독기보면 대부분 예쁜 애들에 다 화장 빡세게...
-
윤튜브 구독자 3
친구하기에 어떰
-
무신사에서 그냥 사입으면 되나여?
-
오래된 생각이다
-
내가 자아가 쎄서 상대방도 자아가 쎄면 진짜 매번 투닥투닥할듯
-
츄 링 럽 0
미츠메앗탓닷테토케나이메로
-
주변에서 유튜브 뭐보냐고 물어보면 보통 뭐라답함? 12
,??
-
엄마랑 다니면 언니인줄 앎
-
입학식 후기 4
입학식은 신입생이 가는 게 아닌 것 같다는….
-
경영학과 가산점 특기 받고 싶어서 저번학기에 복전 신청해서 붙은 상태입니다....
-
라고
-
없는 비트 생성하면서 읽음
-
작수 5인데 지망하는 학교가 가산 3퍼 있어서 확통 안하고 기하 하는 중인데 바보짓인가요??
-
미키17 재밌네 0
볼만함
-
위로 좀요 2
초5때부터 공부가 내 유일한 가치이자 꿈이었는데 몇년째 실패만 하고 지방대 일반과...
-
저도 귀염체 애니프사단 합류하고 뉴비들 골려줄거에ㅇㅕ! 3
기염기염 컨셉 잡다가 딱 욕 엄청 박은 저격글로 메인 가서 동심을 파괴할 거에여!
-
에휴이 2
저는 나쁜 사람이에ㅇㅕ
-
네! 저 술 못마셔서..
-
오후장 좆됐네 3
국장은 언제 정상화되냐
-
중고에 뉴런 미적 싸길래 바로샀는데 작년꺼다 … 다시 팔까 고민인데 문제만 다른지...
-
저번주만 해도 -200이어서 곧 익절하겠다 했는데 순식간에 -2000으로 꼬라박았네...
설간 vs 냥파경
설간은 교수되기 개좋음
보상일 힘들지 않나
다 sky만 부르짖어서 과거 선택이 빡쳐서 말좀 해봄
원수사 손해보상 직무 현직자랑 얘기해보니
원수사 손해보상 업무는 손해사정사 딴다고 뽑아주는 것도 아니고
민원 업무 많아서 개 힘들다 함.
원수사가 학벌대우 그래도 해줌
힘든건 뭐 어쩔수없고
to 자체도 대기업 공대 to가 원수사 문과 to보다 훨 많은데 왜 후회하는지 이해가 안감
취업의 질은 원수사가 훨씬 좋지 않나? 서울근무에 본인이 일 좋게좋게 쳐내면 어느정도 관리도 되고
그리고 공대도 to개박살나서 공대애들이 문과직무 쓰는중...
연봉은 대기업이 나은 곳도 있을테고
원수사 보상 업무는 업무 자체가 고난도 민원 상대하는 업무인데
어떤 면에서 질이 좋다 생각하는지 몰겠음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 짜증의 역치가 분야마다 다르니
근데 어차피 후회해봤자 뭐하겠음 공대 졸업학점까지 다 땄는데
이과도인가여
고대낮과 한양 높과 고민하다 후자썼는데 ㄷㄷ
사회에서도 sky가 아직 큰가요?
제가 후잡니다
취업에는 문제없으나 친척들 말 주위인식 등 매우 주옥같습니다
지난번엔 광운대나와서 최고 호황기에 운좋게 취직한 새끼가 sky미만 잡 이러더라구요 씨발 기가 차서 진짜
ㅋㅋㅋ.. 저도 이번 설에 느낀 감정이라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