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1-30 22:22:08 원문 2025-01-29 09:07 조회수 1,521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1676724
-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01/23 20:39 등록 | 원문 2025-01-21 21:35 2 2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정윤주 기자 = 경찰대학장 출신의 정치인 손창완 전...
-
01/23 20:07 등록 | 원문 2025-01-23 19:58 0 2
구제역과 카라큘라[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
경호본부장, 기관단총 배치 인정…"공수처 아닌 시위대 대비"
01/23 19:38 등록 | 원문 2025-01-23 15:28 2 3
"불법 체포조 정보에 경비 강화…대통령은 무관" 경호차장 변호인 "김성훈, '총...
-
[속보]‘박사방 3배’ 234명 잔혹 성착취…텔레그램 ‘자경단’ 검거
01/23 17:59 등록 | 원문 2025-01-23 17:48 1 3
중·고교생도 가담… 총책 ‘목사’ 10대 10명 성폭행 경찰, 첫 텔레그램 협조...
-
[단독]경찰, '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 스카이데일리 수사 착수
01/23 17:16 등록 | 원문 2025-01-23 17:04 5 19
(서울=뉴스1) 유수연 박혜연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청사에서 중국인...
-
[속보] 김용현 “국회‘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한 것”
01/23 16:15 등록 | 원문 2025-01-23 15:40 14 8
[속보] 김용현 “노상원·문상호에 부정선거 자료 수집 지시” [속보] 김용현...
-
"尹 좋아했다"는 홍장원, '싹 다 잡아들여' 지시 거부 이유는?
01/23 15:29 등록 | 원문 2025-01-22 18:53 4 2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왼쪽)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22일국회에서 열린...
-
엄마 몰래 라면 먹던 초3 유튜버, 신촌서 학식 먹는다
01/23 15:17 등록 | 원문 2025-01-23 08:55 2 6
초등학교 3학년 당시 밤에 엄마 몰래 라면을 끓여 먹는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은...
"내가 먼저야" "아니 내가 먼저 할 거야"
B·C씨가 A씨와 서로 먼저 성관계를 맺겠다며 싸우는 소리였다. A씨는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애썼지만 두 사람의 고성을 끝날 줄 몰랐고, 급기야 A씨에게도 욕을 뱉으며 싸움을 키웠다.
순간 화가 난 A씨는 술안주를 만들며 사용한 칼이 뇌리를 스쳤다. A씨는 곧장 칼을 가져와 B씨를 27차례 힘껏 찔러댔다.
다음으로 옆에 있던 C씨도 타깃이 됐다. 당시 만취 상태라 A씨를 말릴 생각도 못하고 있던 C씨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A씨를 보고도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채 5분 만에 질식사했다.
뭣
님은 저러진 않을듯
.....?
세상에
미친 세상
2016년 일어난 일을 기사로...
이거 완전 다크 판타지 세계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