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형신)국민 세뇌 프로젝트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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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수석의 수첩을 근거로 박근혜가 삼성에 뇌물을 요구했다고
안종범 수첩이 검찰이 채택한 탄핵의 핵심 증거였는데 대법원에서는 증거 능력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결.
박근혜와 최서원은 삼성으로부터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검찰 조사 완료.
김대중은 북한에 비료를 보내기 위해 기업들로부터 100억을 얻었다.
노무현은 정경연산하의 중소기업지원협력센터를 만들어서 대기업들의 자금을 출연받았다.
뇌물 수수 무죄
뇌물 강요 무죄
제 3자 뇌물죄 무죄
기밀 유출은 유죄이지만 법 전문가, 판사 출신들이
무죄라고 주장.
테블릿 pc는 조작됐다는 국과수 판단
소위 최순실 특검수사의 지휘자 박영수 특검
은 수산업자에게 포르쉐를 받고 금품수수로 유죄를 받았다.
당시 특검은 고영태 녹취록 2000개를 증거로 제출하지 않았다.
고영태는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를 엮기위해 거짓말을 했다.
녹취록 내용: 문체부 이권을 우리가 가뎌가자.k스포츠재단을 우리가 장악해서 돈을 뜯어먹자. 편익을 취해야 하는데 최서원이 반대중이자. 박근혜와 엮어서 탄핵게이트를 열 거라고 최서원을 협박하자.
박대통령 변호인단이 고영태 녹취록을 기획 탄핵의 증거로 신청했지만 헌재는 기각.
최순실이 태블릿을 사용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국과수 포렌식 결과.
그 태블릿에는 문서 편집 기능이 없었다.
문서 편집 웹사이트 접속 기록 없었다.
최순실이 소유했다고 볼 수 있는 흔적이 없었다.
Jtbc뉴스룸 심수미기자 왈.
"최순실이 박통 연설문 편집을 너무 많이 해서 화면이 빨갛게 보일 지경"
심수밀 그 해 올해의 여기자상을 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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