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문과나와도 먹고살만한 길은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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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무원 <<< 능력대비 박봉에 워라밸도 별로임
일반 공무원 <<< 말이안되는 박봉
로스쿨 << 경쟁률 미처돌아감 서울대 평균이 강제동원령도 힘듦
회계사 << 리트보단 나은거 같은데 여전히 벽이 높음
대기업 취업 <<< TO박살남
중소기업 취업 << 이럴거면 명문대를 왜감
금융권 << 문과의 희망이지만 스카이 상경계 아니면 지원도 힘듦
에휴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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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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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그랬음 내가 겁자기 물어본건 아니고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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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림이지만 내가 보는 그림이랑 일반인이 보는 그림이 다르던데 심리검사 진짜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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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나는 허수이기때문에 게속 고민해보겟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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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지나가다가 ???:무슨 노래 듣고 계세요? 나:마후마후가 커버한 ヒバナ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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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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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는 죄악이 마따 ...
스카이 상경 -> 금융권이 제일 나으려나
김앤장도 개발자 모집하는 시대 ㅜ
금융권이면 ib 이런곳 말하는거?
행시 하고는 싶은데 엄두가 안 남
세무사 따고 국세청 가고 싶다
회계학과인데 수능 다시보러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