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는사람들은 좀 숙이고 다니셈
-
야레야레 2
못 말리는 아가씨
-
재종 단과 0
현재 재종다니면서 단과로 사탐+수학 듣고있는데 사탐은 단과 구지 안듣고 인강으로만...
-
여르비 인증 0
하하
-
현역이구 물2지1 하고 있습니다 물2는 작년에 개념 좀 돌려서 기출 풀고 있고 물1...
-
오타쿠라는 나쁜말 할시 즉시 자살함
-
난 하나도 안하는데
-
요도에 작열감이 오나요?
-
군대가기싫다 7
왜 난 한남으로 태어난거지
-
홍대는 독문과 붙었는데 독일어 1도모름 아예 노베 숙대는 중문과 붙었는데 중국어는...
-
문제 퀄 이런 거 다 거르고 (주관적인 거니까) 시험 자체로만 보면 언매-화작 표점...
-
외힙이랑 보컬로 섞은 플리는 왜 안생성해주지 보컬로 한번틀면 보컬로만 뜨고 외힙한번뜨면 외힙만 뜸
-
걸밴크 2기 기원 11
제발
-
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0
https://sbz.kr/zdk1D
-
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살아야해 몸도 마음도 물질도 마음껏 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
자지~축을 박차고 10
자 신음하라 그대
-
해설써야되는데 0
귀찮아 요즘 공모 타율이 안좋아서 뭔가 동기부여가 안 됨
-
인생은 쥬1지와 같습니다 올라갈때도 있고 내려갈때도 있지만 항상 하드하지는 않을거예요
-
일본 노래일 뿐…
-
이제 오버워치를 하러 가볼까
-
칼바람해야징 0
-
혼자 라면 몇봉 ㄱㄴ? 27
3봉최대 그이상은 먹다가 불어서 안먹음
-
우우 옵뿌이 4
플랭크 1분 성공했다 울랄라~
-
하 이제 레벨3 들어와라
-
역시 제이팝은 애니 OP ED이 최고야
-
인생이 너무 허무해 그래서 지금하고 있는게 다 허무한거같아서 무기력하게 느껴짐...
-
검색하니까 이런게(이) 나오네요.
-
츠유팬은 없나 ㅜㅜ ㅏ... 푸스 으음
-
진지하게 5수 이상이면 국어 기출만 7회독은 가능할 거 같은데 무슨 문제를 푸시나요
-
미친 짓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 본인이 도태돼서 스스로를 안 사느니만 못한...
-
아침 고구마1개 바나나1개 점심 프로틴 쉐이크 저녁 제육볶음 반인분 공기밥 반인분...
-
오르비는못참지
-
프사변경 1
분탕의 시간이 왔구나.
-
진매 2봉
-
.
-
107은 분단위로 했을 때, ㄸㄸㅆ 최장시간입니다.
-
저 플리에 370곡정도 들어있고 셔플로 들음
-
사례들 다 실사례인가요?? 궁금
-
지금 나오는 2026 모집요강 vs 올해 5월 나오는 2026 확정 모집요강 기준입니다
-
유니스트 무학과 492.9(사실 이거는 기대를 많이 안 하고 있습니다ㅠ) 지스트...
-
인하대
-
비투비 화이팅
-
클라나드 2
지루하지만 조금씩 봐야지
-
일단 광고를 잘해야함 솔직히 메가패스 살려고 했다가 차은우 보고 대성패스 사는...
-
아니면 걍 케바케??
-
캬캬
-
누가 조용히 떠남
똥맛카레
카레맛 카레
인식이 먼저일까요 존재가 먼저일까요
후자
토맛토마토
그냥 토마토를 싫어하는데 어떡함
아무 주제나 말해주세요
자살을 개인의 선택이라 볼 수 있을까요
이게 자살을 선택한게 과연 개인의 선택이였는가 (아니면 사회의 구조나 그런것으로 인한?)
아니면 자살을 개인 선택의 범주로 넣을 수 있는가
중에서 전자를 말하는거 맞나여
후자요
물론 선택의 일종이 될 순 있긴 한데, 그게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는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자살의 가장 큰 리스크가 죽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일단 논외로 두고요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자살은 현실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스스로 그 상황에서 도망치기만을 위해서 하는 이기적인? 도피성 선택이라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있거든요
실제로 남아 있는 삶의 불행이 행복보다 크다면 자살하는것이 합리적 선택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졌었는데 죽음이라는 행위가 어느정도 미지의 영역이기도 하고, 삶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행위라는 생각도 들고, 남아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계산하지 않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세상 어딘가엔 그 모든것을 감안하고도 남을정도로 삶이 고통스럽고, 본인의 죽음을 고통스러워 할 주변인도 없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한테는 죽음이 선택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 그건 또 조심스럽단 말이죠
졸려서 좀 횡설수설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다가 중론인 것 같네요
개인의 선택으로 인정해줘야 마땅한가 이런 느낌
정성추
저랑은 생각이 좀 다르네요
나 자신 빼고 모두가 결국 남이라고 생각해요
남아 있는 사람 힘들 거 생각하느라고 고통 속에 살아야 하나 싶어요
내 의지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죽는 것도 내 맘대로 못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철학의 근본은 인식론 vs 형이상학 vs 형식논리학
모르겠음
근본이란 무엇일까요
신라면
신라면의 신은 맵다는 의미와 농심 창립자 성씨를 같이 담은 이름이었죠. 하지만 신라면은 대한민국 인스턴트 라면 중에서 별로 맵지 않은 라면이 된 지 오래입니다. 신라면은 그 "근본"의 한 축을 잃은 게 아닐까요?
제가 좋아해서 아무튼 근본임뇨
철학적인 얘기 어디감 ㅡㅡ
모름이란 무엇일까요 미지를 인지한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미지라고 할 수 없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모르는데
존재 이유를 모른다는 사실로부터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나요?
그것은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정말로 모르는 것이 아니라 진라면 순한맛에 대한 반감에서 따라나오는 반문에 가깝겠죠
근데 정말 모르겠긴 함
젠더는 섹스일까요?
성은 성일까요?
식물인간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식물인간 되면 민폐 끼치기 싫을 것 같음
회귀 빙의 환생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함
윤석열대통령님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리모컨 처음 보는 버튼 이것저것 눌러보는 것 같음
이 세상에 알고 있는 상식 중에 진실이 아닌 세뇌로 인해 믿는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장 예시는 안 떠오르네요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 주제나 고고하시져!
좋은 친구란 어떤 것일까요
이로운 영향을 주기와 더불어 나또한 같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친구?
죽음이 없다면 삶의 의미도 없어질까요?
사람이 가진 지성의 순기능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지구인 밖에 없으면 공간 낭비 같긴 한데 그래도 없을 것 같음
그럼 사람들은 공통적우로 뭘 위해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게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나 싶어서요
이세상은사실가상속의세상이아닐까?예를들어5차원세계에서의가상현실게임같은그런ㅇㅇ
그랬으면 좋겠네요
죽으면게임오버창뜨면서상위차원의세계에서깨어나는거임ㅇㅇ
굿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