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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냥 주식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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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무래도 3
난 12살 때 본 비숲때문에 로스쿨에 대가리가 깨진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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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잡고 그려본다고 하긴 했는데 빛 밖에 안보여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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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게이커뮤니티이지 정치커뮤는 아니잖아 이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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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6
주말에도 주식 장을 개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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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반인의 기준은 씹덕이 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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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계획 4
3모까지 계획을 대강 잡긴 햇는데 제가봐도 좀 힘들어보이네요; 방학 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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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날 지켜보고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있다 그럼 뭐 별로 할거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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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뒷모습까지도 싸랑할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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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ㄹㅈ의 100000번째 애인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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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밤에 너와 둘이 길을 걸을 때별생각 없이 했던 말들을 네가 달달 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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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새터랑 과 새터랑 따로 있던데 둘 다 가는건가요? 정시러라 아직 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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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 올수능 언미영세지/지1 백분위 99 97 2 98 94 갠적으로 변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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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저거 무등비급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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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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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속담인데 조선시대 때도 양반들한테도 책값은 만만치 않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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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보다보면 생지하란 글 많이 보이는데, 생지가 표점얻기좋고 미끄러질일없고...
9월까지헤매던데 ㄱㅊㄱㅊ 수미잡
정훈이 연구실친구 과외소개해줄까 고정50
제가 서울을 토요일에 단과들으러만 가서ㅜㅜ 과외면 돈도 많이들거같아서 모르겠어요
시급3이긴함 아니면 질문만해보던가 관심잇으면 말 ㄱㄱ 백수라 시급만주면 가끔 해줄듯
넵 감사합니다 고민좀 해볼게요
라이브로 듣는중이라 저도
1년 들어도 체화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ㅋㅋ
DoP 듣고나서 복습 찐하게한번 하고 문제풀면 좀 풀리는데 막상 전주차 돌아가면 합동을 잘 못하겠네요ㅜㅜ
그거는 그래프 많이 그려보는 게 답인 거 같네요 글고 러쉬나 역특에서 몇번 더 해줘서 나중가면 좀더 익숙해질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