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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ㅇㅈ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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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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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연락했는데 나 ○○대 의예과 갔어하면 ○○대면 ㄱ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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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ㅇㅈ 14
위에껀 작년 현역때 산거 밑에껀 내신할때 ㅋㅋ 그리고 어제 한개더 삼 나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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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타벅스 한번도 안가봤는데 시키면 진짜로 회원이름 불러줘요? 13
으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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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로 소고기 세트 주시네 아이고 충성충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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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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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동네방네 소문 다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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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합격하신 분들중에 12
이공계 메디컬 말고 설대 가신 분들중에 사탐런으로 붙으신 분 있나요? 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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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고에서 나 특정하면 11
쓰다듬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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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하라고 매번 말하는데 아직까지 질문 한번 안받아봄 공부를 안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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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같은 경우는 학교별로 나온 게 아니고 종합대는 과별로 나온 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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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대략 공부 몇 시간정도하는게 기본값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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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성글경 추합할거같은데 제가 수능영어 72점이라 영어수업에 좀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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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꼬리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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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막힘이 없는데 미쳤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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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75 손 인증 했다가 비갤에 올라옴 엉엉 ㅜㅜ
공부잘하자나요..
잘했으면 삼수안했겠지...
잘하니까 재수 삼수도 하는거지
못하는 딴따라였으면 재수도 안하고 그냥 성적맞춰서 갔겠지
아니야 존재만으로 사랑스러워
괜찮다 부엉아 한계를 돌파해보자꾸나
원래 세상은 잔혹한 것임
올해만... 정말 올해까지만 열심히 달려보시죠
하지만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내 지능의 한계가 체감되고 -> 이거까진 괜찮은데
수능으로 성공하기란 나에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수밖에 없게됨
-> 이런 생각이면 수능 공부하기 너무 힘들 거 같은데요..
어쩔수없는거지...
걍 할 수 밖에
님 실력은 수의대 그 이상이잖아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될 공부도 안 됨.. 내년 이 시기에는 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회에 나가자
내가 부엉이 재능 반만 닮았으면 두려울게 없었을텐데
충분히 잘 본 거 같은데 이제 대학 쭉 다니자..
그건 절대 못함...
진짜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