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덕 방 다시 팠어요

고3 책가방 ㅊㅊ좀 14

ㅈㄱㄴ 무난한걸로.. 여자임 

대학가서 연애하는법 15

내가 대학에서 만난 친구랑 심도깊은 토론을 했음…. 공대생은 자만추가 불가능함... 

100만덕vs 10

10000원 뭐고름? 

내가 이상한거긴한데… 14

성인돼서 연애하면 초반에는 그거 안하고싶음 어른된거 인정하는것같아서 하기싫어 물론... 

화학 답 없다고 느꼈던 순간이 잇음 10

9모 전과목 만점이었던 사람이랑 친했는데 수능날 화학 3 받음 그 사람은 일 년... 

오랜만에 rpg게임하니 재미나군... 9

아...이거다. 

수면제 한 입의 여유 12

인생 빡세다 

Team 화학은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10

나만 향수 싫어함? 8

은은한 향수까진 괜찮은데 진하면 좀 역하게 느껴지고 머리 아픔 

서울대 보면 기가 막히게 뽑아가지 않음? 15

수시로 진짜 똘똘한 애들은 무조건 붙는데 애매한 애들을 잘 거르더라 

사탐런했다 실패해서 문과 오면 어떡함? 11

진짜 모름.. 교차지원도 걍 대부분 대학 간판 높이려고 썼던데 미래에 대한 비전 그런 게 있으려나 

헤드폰 ㄱㅊ? 12

현역 독학 95였고 3수했는데 화1 비추함 10

화학1 3년간 계속 높2만 뜨다가 25수능 때 처음으로 3뜨고서야 벽 느끼고 하면... 

휘문고는 수학 백94면 반25등이네? 7

우린 반1등이었음ㅋㅋㅋ 

화1은 정말 끝물인가 9

내가 뉴비라서 그런건가 글 써도 타 과목 대비 화력이 떨어지네 

밤 헬스장에 200cm 흑인형님 있는데 8

진짜 좆됨 니거 했다가 엄마아빠 다신 못보고 아들 왜 목만 돌아오셨소 될거같음 진짜 래전드위압감임 

걸밴크 2기 기웑 12

제발 좀 나와 

솔직히 은테보다는 금테가 예뻐요 8

오랜 생각이에요. 

내가언제… 7

여목 안 배워요ㅜㅜ 

점점 고민이 다가오고 있음 11

1. 성불하고 그냥 다닌다 사실 하고 싶은 학문하고도 방향성이 맞는 학교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