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지성문제풀이 박으면서 몸이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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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가든 서울로만
저도 전자라 생각함
모르는거 고민은 한 시험지에 한두개여도 충분
생각보다 수능 수학에서 이해를 요구하는 부분은
많지 않은듯ㅇㅇ..
그러게요
설의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특히 탐구에서는 무조건 몸으로 배워야되는듯
완벽을 위해선 고민을
가성비를 위해선 몸박을
근데 설의 수석되실분이 이런고민하시는거보면 입시는 방향이 여러가지인가 싶네요
A방향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B방향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으니
정답을 찾기는 힘든 것 같아요
과외 준비하다 보니 여러 가지로 고민되네요
혹시 뭐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넹
혹시 국어를 인강없이 문제집+자세한 해설지 가지고만 공부하는건 무리인가요?
재능과 적성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글을 읽는 능력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면 국어는 어떤 공부법이든 괜찮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