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182357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지금까지 내왔던거랑 ㅈㄴ 다르던데 6,9평이랑도 개 다르고
-
부엉이바위로가자 2
우울해하지마라
-
담요단 남친? 꿍실이? 장발장? 생지 모태(22,프랑스)
-
뒤지게 천천히 마시면 안취함
-
ㅈㄴ 쉽게 나올듯 꼭 사탐런 본격적으로 이렇게 많아지면 다들 어려울거라 예상하는...
-
제 아랫긓 답변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흠흠 괴롭네
-
메쟈의 고의 인설의 이감성인가요?
-
재수생 개념인강 0
현재 공부하고 있는 진도랑 최근 인강이랑 2~3주 차이나는데 그냥 2~3주 늦게...
-
오답노트 쓰는게 너무너무 싫어서 한 번도 안 써봤는데 이제 고2 올라가면서 탐구랑...
-
응응
-
719.2가 예비40이라는데 여기 보통 예비 얼마나 돎?
-
이런말하면 욕먹는데 이말 외에는 설명이 안됨
-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
순대렐라가 깔아줘서 다들 저 정도는 쉽게 밟으실수있죠?
-
개강 전까지 할만한 생산적인일 추천좀요..1학년때 따기 좋은 자격증이라던지? 알바...
-
작년엔 멘탈이 나가면 하루가 그냥 날아갔는데 오늘은 어찌어찌 수습하고 다시 정상궤도로 돌림
-
공부를 하고싶은데 컨텐츠가 없어서 수능1등급이면 반수는 6월부터 해도 된다고 본다
-
피지컬n제 문해전 시즌1 드릴 문해전 시즌2 이대로 할건데 어떤가요? 추가할거 추천좀요
-
모르는 문제 한 10분 고민해보고 해설지 보고 그러는데 해설지 본 문제들 그 당일날...
-
국어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나도 저 병신들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
그냥 6월부터 해도 되는거 아님?
-
광주공항에서 국제선 여객 취급 검토 기사가 나왔군요. 0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1124200054...
-
제 레퍼럴로 사주셈 오르비정으로 ㅋㅋ
-
미적과탐이 하고 싶구나 14
저능해서 울엇어
-
억울하고 슬픈 일이 없음 내가 하려던 말은 이게 아니었는데 이미 수습할수는 없음
-
순공 6시간씩해도 대학가는데 안모자랄듯 ㄹㅇㅋㅋ
-
발전이없어
-
믈리 1황 분들 혹시 물리 역학 파트 어떻게 공부하셨나요..개념 듣고 문제 푸는데...
-
여기서 못사면 십만원 더줘야 하는데 개시발
-
난 3병먹으니까 토하던데 이성 유지하고 먹을 수 있는 마지노선이 2병임
-
내가 내일 8시간 한다 두고봐라
-
설의 안쓴 친구 암 왜냐면 그 친구가 21설의였음 무서운이야기
-
시대 특별전형(서울) /30장 /23수능 1등급 이렇게 되면 낮반 가능성 있나요?...
-
아님 딱 그정도 난도의 수능이었나요?
-
탐구과목 특징) 0
탐구하면 힐링되고 재미있어서 하루종일 할수있을거 같은데 국어 수학이 너무 약해서...
-
셋 다 언급 진짜 줄지 않음? 특히 매3비는 나 고1때 진짜 인기 개많았는데 다들...
-
맞팔 구합니다 5
2월안에 은테달고싶어요
-
미적 선택자들만 1
님들 미적이랑 수2랑 공부시간 몇대몇 정도임? 미적에서 수2 내용 많이 나오니까...
-
24 도쿄대 본고사 1번 재풀이 (을종배당이자소득세님께 배움) 4
이제 만족햇음 비엣남 짬푸 하러감
-
며칠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 올라오고 어지러우면서 미열 있는데 무슨 병일까요? 알바...
-
추합전화 오면 1
본인이 받아야함? 환불신청도 본인이 해야함??
-
오늘 7
파월 의장님의 의회 발언이 있군...
-
그거 아세요? 5
3주후 개강이에요
-
다들 트럼프 눈치보고 아가리 묵념하면서 쉬쉬할때 대놓고 제일 민감한 영토로...
-
왜 240명이지
-
과 학생회비 / 학생회 학생회비 내야함?? 과 오티 상품구매 등에 쓰인다는데 13만원임;
-
뉴스봐도 그렇고.. 참.. 너무 안타깝네요
초등이랑 중등이 너무 달라서.....
아진짜 생각이 너무짧앗어요ㅜㅜㅜ
하고싶은건 중등이었는데 초등도 괜찮지않을까 하고 교대상향으로 써봤는데 붙은상황이라ㅜㅜ
교대 가세요.
교대 갔는데 혹시라도 너무 안맞게된다면 ...
교대에서 반수가 될까요...
교대반수는 저학년땐 매우 쉽죠.
그런가요..? ㅜㅜ 시간표가 다 짜서 나오고 기숙사도 해야할것같고 .... 그래서 더 힘들것 같아서요,,,
학점신경안써도돼서 너무쉬움
혹시 근데 기숙사에서 반수가 가능할까요?..
룸메한테 괜히 눈치보일까봐요,,,
다들 몰래반수 어떻게 하는걸까요..
몰래할 필요도 없어요
제가 다녔던 학교는 반수하기 굉장히 힘들었어요;; 분위기 잘 안휩쓸리실 자신 있으시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제 주변 무휴반 한 친구들 거진 학교 돌아왔습니다. 제 전적대 교대는 1학년은 휴학도 안돼서 2학년 올라갈 때 휴학하고 수능 준비 했습니다. 교대 적성 안맞으시고 입학도 전에 삼반수 고려하신다면 종합대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1학년 내내 교대온걸 후회했었어요.
아하 제 교대도 1학년 휴학이 안되긴하는데 ㅜㅜㅜ
문제는 종합대인 동덕도 1학년 휴학이안돼요ㅜㅜ
아하ㅠㅠ 둘 중 어디를 가더라도 휴학이 안되겠네요.. 제가 종합대를 다녀본적이 없어 함부로 단정짓기는 뭣하지만.. 종합대는 갠플이 강해서 반수 눈치를 좀 덜본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어요.
그런데 제 전적대(지방교대)는 소수과에 1주일 내내 과 동기들과 함께 다녀야해서 반수하기 굉장히 눈치도 보였고 그 안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다보니 수능공부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말이 대학교이지 그냥 고등학교였습니다. 교대 특성상 팀플이 대부분인데 어정쩡하게 반수하시면 정말 이도저도 안돼요. 학교 초반부터 안나오시거나 빠지는 분들은 교수님들이 알아서 처리하시는데, 학교 왔다 갔다하면 아마 팀플 눈치보여서라도 반수 하기 좀 많이 힘드실거에요..(성적 잘 받고 싶어하는 모범생st친구들이 많아서 팀플 제대로 안하면 뒷담화 오지게 합니당. 모든 수업을 그 사람들과 듣는데 인간관계에서 까지 스트레스 받으시면 수능공부에 집중 하실 수 없으시겠죠?ㅠㅠ) 사람들은 대부분 순하고 나쁘진 않은데 초등교사만을 꿈꾸고 대학생활을 즐겁게 하는 동기들을 보면서 저는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용..
아고ㅜㅜ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당 ㅜㅜ
참고하겠습니당 ㅜㅜㅜ
동덕 자전가서 뭐하나요... 교대가세요